지방대 기계공 졸업
산업안전기사+위험물산업기사+오픽 IM
대학교 교직원 1년, 학원 수학 강사 1년
현재 스펙은 이정도이고, 자격증 따면서 안전쪽으로 취업을 할 생각중이였습니다. 근데 학과 선배가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 설계직으로 일할 생각없냐고 제안을 해주셨는데, 연봉 4천에 근무지역도 나름 수도권이여서 괜찮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소방설비기사(기계+전기) 를 준비하면서 내년 중반쯤 취업을 하려고 했거든요 ㅠㅠ
하루라도 빨리 취업을 해서 설계직이라도 경력을 쌓아야 하는지, 아니면 준비하던 자격증을 마저 준비해서 내년에 취업을 노려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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