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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기사 취득했어요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지금 미래 생각이 많아 질문 드립니다 ㅜㅜ나이는 먹고 기술이 없어 이대로 가면 안될거같아 전직 생각중입니다산업안전기사+소방설비기사(전기 / 기계는 필기만 붙은 상태) 자격증으로 이직 생각중인데,(위에 언급드렸다시피 안전쪽 경력은 없고, 원래 하던 직군은 영업/수주, 전공은 전기공학입니다 ㅜㅜ)안전관리자 직종 (어느 분께서 안전쪽은 PSM쪽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랑1급 소방안전관리자로 5년 근무 후 특급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을 얻고 특급으로 근무하는 직종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자격증 공부는 이제 죽을때까지 쉬지 않고 할 예정입니다 (자격증 추천 조언도 환영합니다)선배님들 선생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두 직군 중 추천을 해주셔도 되고,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직종을 추천해주셔도 귀담아 듣겠습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현재 수도권 4년제 대학교 막학기를 다니고 있는 여자 대학생입니다.전공은 환경에너지공학이고 학점은 3.4~.5 정도 됩니다.환경 전망 좋다 하지만 말만 10년째라는 얘기도 있고 대학에 와보니 공학쪽이 저와 안맞는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그래서 저에게 맞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하다 어릴때부터 손으로 만들기를 좋아했던 기억을 살려 제과제빵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흥미를 느꼈습니다.실제로 제조아르바이트 일도 해보고 제빵기능사도 취득하고 현재 파리바게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현실을 모르고 있던 건 아니지만 정말 몸이 고된 직업이고 꽤나 예민한 작업이기에 주방은 전쟁터가 따로 없었습니다.졸업 후의 계획을 위해 검색해보니 제과제빵 쪽은 부정적인 내용이 많고 확신이 없다면 빨리 다른 길을 찾으라는 조언도 많이 하시는 걸 보고 생각이 참 많아 졌습니다.전공 관련 자격증은 대기환경산업기사와 폐기물처리산업기사 취득했고 산업안전기사 필기까지 합격하고 실기 준비중에 있습니다.대기환경기사도 만일을 대비해 취득하려고 생각중인데 이도저도 아니게 준비하는 거 같기도 하고 복잡합니다.별다른 대외활동 경험도 없고 전공과목 성적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제과제빵을 포기한다면 공무원밖에 답이 없다 생각하는데 여기서 산업안전기사와 대기환경기사를 취득한다는 전제하에 여자로서 환경직에 취업 도전하기 괜찮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쉬운 직업은 없다지만 제가 생각하는 두 직종 모두 부정적인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네요확실하게 결단 내리고 준비하기 위해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원래는 소방점검 쪽에서 4년정도 일했구요,갖고있는 자격증은 소방쌍기사에 산업안전기사 정도인데(전기기사도 따려고 공부중입니다)감리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점검업계에 비해 너무 없기도 하고 재취업이 자꾸 늦어져서산업안전기사로 안전관리자 쪽으로는 면접제의도 많이 오고 해서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1. 안전관리자로 일하다가 50 넘어가고 그러면 어딜로 재취업하시나요?- 정년까지 보장되는 회사면 더 좋겠지만, 안그런 경우가 더 많고 하니..  제 생각엔 전기기사를 딴다는 전제하에 아파트 시설과장 또는 건물 시설관리단에서 빌딩 소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소방회사만 다녔던지라 지식이 많이 부족하네요2. 안전관리자는 일생기면 책임은 니가 다져라는 식으로 시쳇말로 '고기방패' 라는데 실제 인가요?- 물론 공무 일도 같이 한다고 알고는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니 뭐니 생긴지 얼마 안돼서 크게 효력이 없다는 것 정도만 들었구요  현장에서 말도 엄청 안듣는다고 안전관리자는 절대 오지말라는 현직 사람 얘기도 들었는데.. 한사람 말만 들어서는 뭔가 데이터가 부족하고..무튼 현직에 종사하고 계신분들 많으실건데 현실적인 얘기를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방대 기계공학과 졸업산업안전기사, 위험물 산업기사, 오픽 IM 보유안전 관련 직종 경력 없음현재 스펙으로 입사를 한다면 환경이 어느정도 일까요??현재 계획은 내년 중순까지 소방설비기사(전기)를 취득하려고 합니다. 현재 스펙으로 경력을 쌓는게 좋을까요? 아님 자격증을 더 취득 한 후 취업을 하는게 좋을까요..?

지방대 기계공 졸업산업안전기사+위험물산업기사+오픽 IM 대학교 교직원 1년, 학원 수학 강사  1년현재 스펙은 이정도이고, 자격증 따면서 안전쪽으로 취업을 할 생각중이였습니다. 근데 학과 선배가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 설계직으로 일할 생각없냐고 제안을 해주셨는데, 연봉 4천에 근무지역도 나름 수도권이여서 괜찮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소방설비기사(기계+전기) 를 준비하면서 내년 중반쯤 취업을 하려고 했거든요 ㅠㅠ 하루라도 빨리 취업을 해서 설계직이라도 경력을 쌓아야 하는지, 아니면 준비하던 자격증을 마저 준비해서 내년에 취업을 노려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소방점검회사에서 1년6개월 지났습니다. 소방에서 일을 하다보니 다른 직종보다 임금테이블이 낮다는 것과 밤이고 주말이고 현장에서 전화가 오다보니 개인생활/개인시간이 없어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현재 소방(전기)기사와 산안기가 있어서, 산업안전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물론, 하면서 배우는 것이라고 하는데 걱정도 한편으로 생기네요... 1 - 제가 산안기만 있을 뿐, 관련 경험이나 업무에 대한 지식 등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신입으로 지원해서 잘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2 - 경력을 쌓고 중견이상 소방직으로 가야할까요?산업안전 현직자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현재 생산직에서 근무중입니다. 몸이 힘들이는거에 비해 급여가 작은거 같아 차라리 조금벌더라도 경력 처음부터해서 경력쌓을수있는 안전기사쪽으로 이직하려고 자격증 취득준비하고있습니다. 이번에 법때문에 안전기사를 많이 찾는거 같은데 혹시나 현재 산업안전산업기사/기사 자격증으로 관련직종으로 취직하신분들 계시면 질문좀 여쭙고 싶습니다.1.병원 안전기사와 생산라인이있는 회사의 안전기사의 근무환경(이부분은 근무하시는곳마다 다를수있다고 생각합니다)2. 산업안전산업기사와 산업안전기사의 대우가 다르면 어떤점이 다른지3.현재 근무하는곳은 어떠며 만족하시는가(1번과 중복될수있다고 생각됩니다)취업한지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내년 1월 기준으로 퇴직금을 받을수있어 이직하려고합니다.그렇다할 쌓은 경력도 없지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려고합니다. 

현재 고졸 생산직으로 나름 괜찮은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현재 연봉은 5500가량이고 지방입니다.이 지방 광주에서 이정도 급여 주는곳은 대기업 한군데 외엔 없을정도로 높지만. 업무강도 최악에 회사분위기 최악입니다.그래서 최근 30대후반이지만 이직생각하고육아휴직2년동안 준비해서 안전관리쪽으로이직할 생각이었습니다.구인광고보면 건설안전관리만 연봉이 4천대가 보이더라구요.... 그 이유때문입니다근데 카페나 여기보면 초봉 3천이야기하시는분이 있네요.진짜 그정도인가요? 제가 이직하면 40쯤일텐데3천이 가야한다면.... 그냥 지금 직장 다니는게 나을것같아서요...

저는 올해 35살이고 6년정도 조선설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 5월달까지 하고 일을 그만두고 지금까지 쉬고 있습니다..올해 취업을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고민이 있는데..1. 조선설계를 계속 하고자 하면 올해 3월~4월쯤에 재 취직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자격증을 딸 생각이면 지금부터 공부해서 5월까지 공부해서 실기, 필기 꼭 취득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꼭 이 직종을 가겠다는 아니지만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 저에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으로 취득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면 쉰 기간 포함하여 1년을 쉬게 됩니다.)해당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 혹시 좋은 조언 받을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