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한 중소기업에서 인하우스 영상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첫직장이에요)
1년 조금 넘게 근무했고, 연봉은 얼마 전에 조금 올라서 3000이 조금 안 됩니다.
2년 혹은 3년 채우고 이직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훗날에 도움이 될까 싶어, 최근 인강으로 코딩을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웹개발+앱개발)
아직 거의 백지상태지만 하다 보면 늘겠지요 ㅎㅎ;;
영상 하시다가 개발 쪽으로 이직하셨거나
아니면 코딩을 또 하나의 무기로 삼아 다른 회사의 영상 제작자로 이직하신 분이 계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후의 만족도가 어떤지도요!
아니면 영상과 코딩을 같이 할 수 있는 직업이 또 있을까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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