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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5건
전문가답변 안녕하세요, 사람인 커리어챗 담당자입니다. QA쪽 직무 연봉이 궁금하다면? 업계 현직자분들께 직접 조언을 들어보세요 사람인 커리어챗에서 현직자 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커리어챗 바로가기 https://m.saramin.co.kr/career-chat/channel?channel_no=55&appmode=need_login?inner_source=community
파이썬(Python)을 배우면 삶이 이렇게 바뀝니다

안녕하세요. 여러 커뮤니티에 실생활에 유용한 코딩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며, 관련 내용으로 강의를 제작하고 있는 인프런 지식공유자 deepingsauce라고 합니다.올해도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파이썬(Python)과 함께 더 윤택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강의를 열심히 홍보를 해보려고 합니다 본 제목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저는 취미로 "나의 삶이 조금 더 편해지고 풍요로워지는 일"들을 직접 파이썬(Python)으로 개발하며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파이썬(Python)으로 주식 퀀트 투자 2021 회고: https://www.teamblind.com/kr/post/sxj1d6p3- 2022 대하락장. 제 퀀트 포트폴리오 근황: https://www.dropbox.com/s/p4xlg1b8znr8gkk/2022_KR.png- 파이썬(Python) 코딩으로 생애 첫 웨딩홀 잡기: https://www.teamblind.com/kr/post/U12jvu4E- 파이썬(Python) 코딩으로 생애 첫 등기치기(part1): https://www.teamblind.com/kr/post/gdy1wvwS?cid- 파이썬(Python) 코딩으로 생애 첫 등기치기(part2): https://www.teamblind.com/kr/post/RuHgpKcU?cid- 각종 웹사이트 매일 출석체크 자동화로 꽁포인트 받아가기 (결과: 해외 직구 배송비 1만원 절감 개꿀, 회원등급 최상위 레벨 기본할인 15~20% 개꿀)- 설날,추석 기차  왜 새벽같이 일어나서 티켓팅하니? 수년간 입석을 단 한번도 타본 적 없는 기차 자동 티켓팅-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 첫날에 보기 위한 영화 예매 오픈 알리미- ...항상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프로그래밍적 사고로 접근하고 해결하다보니, 여러모로 저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고, 기계적으로 반복이 필요하거나 자칫하면 많은 시간을 빼앗길 수 있는 일들으로부터 벗어나, 조금 더 의미있고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일들에 시간을 투자하고 집중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경험과 내공을 커리큘럼화 하여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였고, 약 2년의 기간동안 누적 1.2만명 수강생분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강좌 오픈후 누적수강생 수 추이: https://www.dropbox.com/s/1oj3xd13hclto6n/num_student.png- 수업 상세 소개 홍보 게시글: https://www.teamblind.com/kr/post/dJv5Kf4P?cid- 강의 전체 로드맵 바로가기: https://www.inflearn.com/roadmaps/474여러분들의 올해 목표는 무엇이신가요? 여러분들도 파이썬을 통해 인생에서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여보시는것은 어떠실까요?p.s. 이 글도 과연 제가 직접 올린 걸까요? ㅎㅎ

KynwH23NyGRW5eJ 2023.05.01 작성
네트워크 엔지니어 신입 수습 3달 50%

본래 다른 일을 하다가 현실적인 비전이나 연봉, 근무여건 고려해서 네트워크 엔지니어 쪽으로 가려고 마음을 먹게 되었고, 전공도 다르고 네트워크 엔지니어 관련 자격증도 하나 없고 경력은 당연히 없는지라 네트워크 관리사 2급을 준비하면서 근처 기업에 이력서를 다 넣어봤습니다.(추후에 CCNA와 리눅스 마스터2급, 정보처리기사 순으로 취득할 예정)잡플래닛, 크레딧잡, 사람인 다 고려해서 괜찮은 회사라고 생각되는 곳 중 한 곳에 붙어서 다음주 입사하기로 했는데 수습 3달동안 급여의 50%만 지급된다고 하더라구요. 첫 3달동안은 기초 교육만 하고 정규직 전환해서 3~4달 추가로 교육해서 실무에 혼자 투입 된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제가 기술도 경력도 없는지라...... 월급 반만 받는 3달동안 공부만 빡세게 한다 생각하고 그냥 다닐 생각이었는데 주변에서 너무 말려서 고민입니다.....면접때 물어보니 전에 다녔던 회사들보다 복지도 괜찮고 출근이 10시까지고 퇴근도 5시 칼퇴근이고 그렇던데 수습 50%가 근무시간 고려하면 최저보다 현저히 낮기는 한데 어짜피 제가 할 수 있는 업무도 없을거 같아서요. 면접 붙고 물어봤을 때도 어짜피 3달동안은 출근해도 공부만 시킬거라고 했거든요.뭐가 맞는걸까요? 굳이 이 회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네트워크 업무에 대해서 배우면서 다닐 곳은 많다고 주변에서 말리는데 저는 되게 기회라고 생각했었어서..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3.04.26 작성
클라우드 교육 수강 전인데 생각과 걱정이 많아집니다.

정보통신공학과 3학년 때부터 IT 클라우드나 시스템 엔지니어 쪽 생각해서 기초부터 해보고 있었습니다.리눅스랑 네트워크 공부할 때는 혼자서도 할 수 있었는데 AWS같은 클라우드랑 접목시켜서 하려니 혼자공부하는데 한계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교육원 등록했습니다.작년 까지는 그래도 클라우드 국비 교육 듣고 MSP 기업 같은 곳에서 꽤 뽑으니까 채용이 잘 됐던거 같은데올해 경기가 너무 안 좋으니까 클라우드 쪽은 신입 채용이 거의 없는 수준이네요..ㅠㅜ일반 시스템 엔지니어 SE도 작년보단 많이 줄었는데 벌써 취업 걱정이네요.단지 취업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개발로 지금이라도 틀자니 일단 동기 자체가 옳지 않은 것 같고 현실적으로 제 자신을 봐도 C언어는 1학년 때가 다고, 대표적인 웹 백엔드 언어인 자바 언어는 문법부터 다시 봐야되는 수준이고 다른 언어는 Python 정도 외에는 구경도 못 해본 정도이니 기본기가 없네요. 학교에서 모바일 앱 개발 수업 때 멘탈 나갔습니다..대학교는 이미 학기 수료 다 했고 원래 졸업인게 맞는데 졸업 유예했습니다.저 스스로에게 지금 웹 개발이 하고 싶냐고 물었을 때 도저히 Yes라는 대답이 안 나옵니다..개발자로 가진 않더라도 나중에 클라우드 쪽 미래가 밝으니 커리어 개발 잘 해보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개발자로 IT를 시작하라는 뉘앙스의 글도 너무 많고.. 고민만 할 시간에 뭐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교육 가기전에도 필요한거 공부 해보고 있는데 요새 마음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그냥 밤에 이런저런 걱정이랑 생각에 하는 넞두리였네요.혹시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 해주실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무엇이든 괜찮으니 뭐라도 감사하겠습니다.어설픈 위로 같은거 바라고 쓴 글 아닙니다.

Sr7ZPGLGFlriDnT 2023.03.20 작성
답변을 기다려요 @프론트엔드,S/W,Java
직무 변경하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제조업 품질관리팀에서 근무하고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아서 직무변경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장관리직(?)을 더이상 하고싶지않아서 it계열을 생각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지 2개로 추려봤는데 둘중에 어떤 방법이 빠르게 이직 가능하고 현실성 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1. 프론트엔드 개발자 준비하기2월부터 공부는 계속 하고 있는 중이고 만약 이 길을 준비한다면 부스트캠프 합격을 목표로 코테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단기간 공부로 부캠에 합격할 확률이 높진않아(저는 비전공자 노베이스입니다.) 플랜b를 생각해야하는데요. 현재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는 국비지원학원 등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커리큘럼이 있는 학원이 없어서 독학을 해야합니다. 당연히 좋은 인강을 참고하여 공부할테지만 아무래도 학원에서 잡아주는거보단 방향성이 불투명하다고 생각이듭니다ㅜㅜ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랑 병행해서 공부한다면 이직준비 기간이 엄청나게 늘어날것같습니다. 하지만 프론트엔드 공부를 조금 하는동안 재미있었고 언젠간 해볼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긴 들었어요.2. 전산이나 sw쪽(개발자가 아닌쪽) 준비하기주로 c언어나 java를 사용하는 직무(백엔드는 아니지만 찾아보니까 이런 직무들도 있더라구요 정확히 무슨 직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ㅜㅜ)로 준비를 하는 방향입니다. 다행히 c언어나 java를 가르쳐주는 학원이 있어서 회사 다니면서 학원을 병행할 생각입니다. 이 길을 선택한다면 정처기나 리눅스 마스터 등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입니다. 특히 java는 여러 직무에 다양하게 쓰일수 있을거같아서 이걸 배우는것도 괜찮을거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점은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제가 비전공자인데 전공자가 자격요건인 곳이 조금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쪽을 선택한다면 제 전공이 걸림돌이 될까 걱정이됩니다ㅜㅜ일단은 두가지 직무를 고민중입니다. 이 두가지 선택지 중에 어떤 쪽이 효율적이고 빨리 직무를 변경할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하루라도 빨리 이직하고싶습니다ㅜㅜㅜ....) 혹시 그리고 비전공자가 도전할수 있는 다른 it계열이 또 있다면 꼭!!!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직무를 변경하고싶습니다ㅜ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kk7mOLGmz3UIXD 2023.03.18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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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기업이란게 정말 이런 건가요?

객관적인 시점이 필요하여 글을 적어봅니다.이제 막 대학 졸업하고 나서 첫 직장으로 개발직에 취직을 하게 되었던 1월 28일부터의 일들입니다.저는 제 나름에 스펙도 채우고 사회경험을 기르고자 스타트업 회사에게 취직하였습니다.처음에는 어떠한 회사인지 감도 안오게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더군요.관광사업/시장 발전 사업/어플리케이션및 웹 개발 등등뭔가 혼잡했지만 저는 어플과 웹개발에 들어가게 되어 다른 사업에는 영향을 안받을거라 생각했습니다.일하게 된 사업장은 총 세 개중 세번째에 있는 곳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이 곳은 전체 바닥이 유광 타일로 이루어져있고 몇 곳은 시멘트로 보수가 되있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도 안나오고 난방도 전기 라디에이터뿐이어서 굉장히 추웠습니다.그럼에도 날씨가 곧 따뜻해질걸생각해 견디며 일하기로 했습니다.이후 업무 관련 일들은 요약해서 이야기하자면 앞서 관광사업이나 다른 사업에 관해서 여러 잔업에 저를 부르셨고개발은 개발대로 진행하라는 이야기는 지속되었습니다.대표가 들어야하는 교육을 직원들이 돌아가며 대신 자리를 채운다던지 다른 직원이 이동을 해야할 때 운전을 시키거나(장롱면허 3년차에 연수도 아직이었습니다.)개발만 하기도 벅찬데(13년차 시니어가 진행하던 풀스텍 프로젝트를 인수인계를 2일 받고 3주만에 마무리를 하라고 하였다.) 개발자로 들어온게 의심이 들 정도로 전혀 관계 없는 업무들과 야근수당도 없는 야근이 지속되었습니다.이후 3.1절이 되는 날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나 싶어 마음을 다잡고 있던사이 대표는 회사 단톡방에 3.1절이 공휴일이 아니니 정식 출근이라는 공지를 했습니다.저는 순간 모든 신뢰는 사라졌고 이 일자리를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장 팀장에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회사의 방향성 그리고 무리한 업무와 그에 따른 수당마저 부족한 부분(세전 210,야근수당 X), 처음에는 근로계약서 상에 적혀 있던 퇴근시간도 6시였던 걸 6시 반으로 바꿔가면서 신입 인력을 어떻게든 쥐어짜려는 태도가 점점 신뢰를 주지 못했고 이 이상 또 어떤 일들을 시킬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직장이 실질적으로 제 캐리어 정말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도 전혀 안들었습니다.불과 1달만에 저는 퇴사를 선언하였고 팀장에게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겠다 카톡을 보내고 직접 만나 이야기를하면서 본인들도 다음 사람이 뽑히기 전까지 인수인계와 정리를 해줄 수 있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저는 그것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니 제발 그 다음 사람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입이 아닌 경력직을 뽑아 달라 그리고 최소 스펙을 알려드렸습니다.이제부터 퇴사 절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3.1절을 휴식을 취하고 3.2 기존처럼 출근을 하였습니다.팀장은 저에게 3.1에 다같이 회의를 했고 갑자기 이렇게 나가는 상황이 본인들에게도 불이익이 크고 제가 인력 충당을 위한 기간을 안줬으며 인수인계 절차도 제대로 이루어지 않는 것에 대한 부분에서 월급에서 일주일치를 지급하지 않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앞서 이야기한 내용과 달랐고 그걸 제 월급에서 그 불이익을 충당하겠다는 이야기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어떤 식으로 전달하면 이런 결단이 나는지도 전혀 이해가 안갔습니다.분명 저는 앞서 인수인계와 전임자로서의 업무는 끝내고 나간다고 이야기를 해놨던 상황에서 갑자기 이런식으로 본인들은 불이익이 생겼다?그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저에게 수당을 주지 않고 본인들이 손해를 덜보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보였습니다.그리고  팀장의 입에서 3.1절에 쉬지 않고 일하는 것도 사업장을 3개로 나눈 것이라 사업장 내에 직원이 5인 이상이 아니라 공휴일을 지킬 의무가 없으며 월차도 지급하지도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듣게되었습니다.순간 이 이상 더 말을 길게 하고 싶지도 않아서 제가 회사를 잘못보고 온 죄 그리고 인생의 교훈값이라 치고 그것도 참고 넘어 갔습니다.그리고 사직서를 써달라 하여 이직으로 인한 사직서를 작성하여주었습니다.그렇게 돌아가며 팀장에게는"오늘 이야기하여 저녁에 늦게라도 꼭 연락을 드리겠다 이번주 안에는 꼭 월급을 드리겠다"이야기했습니다.이젠 신뢰도 바닥 난 상태에서 마지막 신뢰였고 그렇게 기다렸으나 연락은 안왔으며 직접 물어봐도 대답은 없었습니다.그렇게 다음날 오전에 답장이 이렇게 돌아왔습니다."어제 늦게 확인해서 답변을 못드렸습니다 저희가 이야기 합의 된내용대로 진행이 될거고 오늘은 대표님이 안계셔서 뵙는대로 이야기드리겠습니다"이 이야기를 굳이 오프라인으로 이야기 할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그리고 당장 이렇게 연락하던 시간도 제가 정상적으로 근무를 했을 때 월급을 지급 받을 시기가 지난 상황이었습니다.이미 월급이 지급되어야할 준비는 되있었을텐데 말이죠.근데 대표가 직접 월급을 지급해서 연락을 꼭 취해야했다고 이야기하며 상황 설명을 해도 납득이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저에게는 분명 당일 저녁에 연락하겠다는 약속도 어겼고 이 이상 퇴사절차가 지체된다는게 더 이상 믿을 수 가 없었습니다.저도 강경하게 제 소신을 밝혔고 그에 따른 팀장의 횡선수설이 반복되었습니다.결국 당일 늦게 월급이 지급이 될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지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여태 일해 온 아르바이트들도 이런 처우는 아니었고 적어도 금전적인 부분에선 서로 똑바로 하고 끝냈습니다.근데 회사라는 곳이 이런 부분에서 아르바이트보다 못하다는게 정말 이해 할 수 없더군요.전임자와도 아직 연락이 닿아 물어보니 그렇게 준다고 이야기해도 5일 뒤에나 주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이젠 그저 화만 남은 직장이네요.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요약)사수X (인수인계2일)업무인원:본인 (1인)업무 내용:적어도 개발자 3이나 4이상은 붙어야 할 프로젝트 및 잡무월급:210 (세전)퇴사 절차한달을 채우고 나온다고 선언-회사 상황에서 업무를 대처해줄 사람을 구할 때까지 기다려 달라함-알겠다고 동의 후 기다림-당장 나가겠다고 말을 전달해서 인수인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일주일치 수당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말함-이 마저도 동의하고 당일 연락을 준다하여 기다림-당일 연락은 오지 않고 그 다음날 연락이 오고 지급이 또 늦어질 거라 이야기함-다시 단호하게 이야기 후 당일 저녁까지 주겠다는 언질을 받음

eHNKE7wc3ENGo97 2023.03.03 작성
답변을 기다려요 @백엔드/서버개발,웹개발,유지보수
다른 직무에서 it계열로 이직히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6살이고 졸업하고 얼떨결에 합격한 회사에 그대로 입사해서 이 직무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얼레벌레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진로 고민도 하지않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 직무랑 너무 안맞아서 다른 직무를 하려고 준비중인데요. 평소 관심있고 해보고싶었던 코딩을 배워서 기업 전산팀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비전공자 공대생입니다!)지금은 한달째 회사 끝나고 기초강의를 통해 공부를 하고있고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둘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병행하고 있습니다ㅜㅜ)근데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다 보니 부트캠프, 국비지원 등등 다른 사람들이 다 하는 그런 교육 조차 받을 환경이 안되더라구요.. 그나마 있는 사설 학원들도 다 초중등 반을 위주로 운영하는 학원들밖에 없습니다ㅜㅜㅜㅜ 그래서 독학을 해야할거같아서.. 질문드립니다!1. 독학을 보통 어떤식으로 하면 될까요??(이렇게 해라! 가 아니라 어느정도 갈피를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ㅠㅠ) 파이썬, 자바, html 등.. 기초 강의는 다 들었고 배우는데 재미도 있었는데 심화과정을 들어가면 또 다르다고 해서 심화과정을 배워보고싶은데 독학으로 가능할까요?2. 취업사이트 찾아보면 전산팀 취업에도 포폴을 제출하던데 전산팀 취업 포폴은 어떤식으로 만드는게 좋은가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개발자 포폴만 있고 전산팀 정보가 없어서요...3. 팀 프로젝트 경험이 꼭 있어야할까요? 독학이기도 하고 지방이다 보니 스터디나.. 팀플을 할 기회가 없어서ㅜㅜ 혼자서 포폴 만드는 걸로 커버가 안될정도로 팀플 경험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kk7mOLGmz3UIXD 2023.02.2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