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2살 광고대행사를 1년 다니다 퇴사하고 인하우스 쪽으로 이직 준비중입니다.
지금 퇴사한지 1달쯤 됐고 스타트업, 중소기업(규모 30명 이상) 다 지원하고 있는데 번번히 서류에서조차 떨어지네요...
주변분들에게 이력서, 경력기술서, 프트폴리오 첨삭도 받고 해서 특별한 문제는 없을 거라는데, 계속 떨어져
자신감이 계속 추락합니다...ㅠㅠ 원래 이렇게 잘 떨어지나요? 혹시 나이 때문인가요? 이직하는데 평균 소요되는 기간이 어느정도 될까요?
답답한 마음에 적습니다....ㅠㅠ
+ 환승이직도 고려해봤으나 업계 특성상 제안서 업무에 시달려 저녁 늦게 끝나는 일이 잦고, 연차도 쓰기 힘들어
퇴사하고 이직하는 것입니다, 나름 버틸려고 했으나 계속되는 정치질, 직원 퇴사 등으로 퇴사했습니다. (회사내에 1년차인 제가 오래 다닌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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