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시근로자 10명정도 있는 중소기업 인턴 3개월 계약하고 다니는 중인데, 다음달이면 계약 만료라 정규직 전환이면 계약서를 새로 써야해요.
일은 많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모난사람들이 없어서 좋은데 대표가 너무 힘들게 해서 고민이에요. 물론 다른데도 같은 고민이 있을 거라는 건 잘 알고, 계획없이 퇴사는 너무 무모하다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많은 고민 끝에, 지금 이 회사에서 더 다니고 싶다는 마음이 없어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계약만료 한달전인 지금 더는 못다니겠다고 말을 해야하는데 회사에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추가로… 회사분들은 제가 당연히 계속 다닐거라고 생각하세요…
일은 많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모난사람들이 없어서 좋은데 대표가 너무 힘들게 해서 고민이에요. 물론 다른데도 같은 고민이 있을 거라는 건 잘 알고, 계획없이 퇴사는 너무 무모하다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많은 고민 끝에, 지금 이 회사에서 더 다니고 싶다는 마음이 없어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계약만료 한달전인 지금 더는 못다니겠다고 말을 해야하는데 회사에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추가로… 회사분들은 제가 당연히 계속 다닐거라고 생각하세요…
이유 여쭤보면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더 좋은 기회가 생겨서 도전해 보려 한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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