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동물병원으로가서 면접을 봐야해서
어떤 일을 하나 좀 찾아봤더니 수의테크니션이 동물보건사라는 직업이 강아지
고양이에게 많이 물리고 그리고 약제조 수의사
진료 보조 강아지를 치료대에 올려놓고 움직이지않게 잡아주어야하며 사람들도 응대해야하고
컴퓨터 사무 보조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직 면접을 보러가지도 않았는데 벌써보터 두렵네요 혼자 지레 겁먹어서 그런가 무서워요 내가 과연 잘할수있을까 걱정이고 강아지 고양이는
좋아하는데 일이 많이 힘들것이고 외울것 배울것도 많다고하고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푸념만
했네요 저 어쩌죠? 부딪혀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것은 바보 같겠죠?
어떤 일을 하나 좀 찾아봤더니 수의테크니션이 동물보건사라는 직업이 강아지
고양이에게 많이 물리고 그리고 약제조 수의사
진료 보조 강아지를 치료대에 올려놓고 움직이지않게 잡아주어야하며 사람들도 응대해야하고
컴퓨터 사무 보조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직 면접을 보러가지도 않았는데 벌써보터 두렵네요 혼자 지레 겁먹어서 그런가 무서워요 내가 과연 잘할수있을까 걱정이고 강아지 고양이는
좋아하는데 일이 많이 힘들것이고 외울것 배울것도 많다고하고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푸념만
했네요 저 어쩌죠? 부딪혀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것은 바보 같겠죠?
동물을 좋아하시니까 업무 중간중간 힐링도 되지 않을까요?! 일단 부담감 갖지 말고 도전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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