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알바하면서라도 수도권가서 자리잡겠습니다
기본급 너무 낮은곳 가봤자, 커리어 쌓고 3년차 정도쯤에 연봉인상 굉장히 어렵습니다

엄마를 설득시켜서 수원쪽에 투룸정도 구해달라고 하세요(1천 정도에 좋은곳 구할 수 있음)
저도 미혼이고 자취하는데, 수원쪽에 투룸해서 월세내고 살면서 취업준비 했구요..

참고로 회계쪽은 경력직만 뽑습니다.. 글구 야근 엄청하구, 급여짠데 텃세도 있구요.. 잡일 좋아하시면 추천드리지만
지금 나이에 너무 아닌거 같아요.. 제 지인이 회계사 사무실 다니는데, 비유맞추고 비서일도 하고 있어요(들어간건 님이랑 똑같은 일)

차라리 쇼핑몰쪽 영업지원이나 구매팀 들어가서 스팩쌓고 좀더 좋은곳으로 가셔요
중견도 요새는 신입 뽑습니다. 그전에 알바경험과 pc능력 향상을 좀 하세요(실무자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

수도권에 살면 좋은게, 교통도 편하지만 연봉이 괜찮습니다. 제 지인도 신입인데 1년채워서 지금 3,200 받고있어요
국민배움카드? 그거 발급받아서, 강남쪽 컴터학원 가서 실무관련된거 배우면서 알바부터 하세요(알바몬, 잡코리아, 면접왕 이형 유툽 참고)

요새는 신입들도 열정있어야 뽑아요.. 첨부터 중견가면 정말 좋은데, 중소중에서도 복지좋은 회사가 있어요(채용사이트 잘 작성한 곳)
그런데서 스팩쌓고 중소나 스타트업 가서 대리급만 되도 기본연봉 3천은 넘들텐데요..

저는 쇼핑몰 영업지원이나 구매팀 추천드립니다(나이들어 이직 개쉬움) 저라면 알바하면서라도 수도권가서 자리잡겠습니다 기본급 너무 낮은곳 가봤자, 커리어 쌓고 3년차 정도쯤에 연봉인상 굉장히 어렵습니다 엄마를 설득시켜서 수원쪽에 투룸정도 구해달라고 하세요(1천 정도에 좋은곳 구할 수 있음) 저도 미혼이고 자취하는데, 수원쪽에 투룸해서 월세내고 살면서 취업준비 했구요.. 참고로 회계쪽은 경력직만 뽑습니다.. 글구 야근 엄청하구, 급여짠데 텃세도 있구요.. 잡일 좋아하시면 추천드리지만 지금 나이에 너무 아닌거 같아요.. 제 지인이 회계사 사무실 다니는데, 비유맞추고 비서일도 하고 있어요(들어간건 님이랑 똑같은 일) 차라리 쇼핑몰쪽 영업지원이나 구매팀 들어가서 스팩쌓고 좀더 좋은곳으로 가셔요 중견도 요새는 신입 뽑습니다. 그전에 알바경험과 pc능력 향상을 좀 하세요(실무자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 수도권에 살면 좋은게, 교통도 편하지만 연봉이 괜찮습니다. 제 지인도 신입인데 1년채워서 지금 3,200 받고있어요 국민배움카드? 그거 발급받아서, 강남쪽 컴터학원 가서 실무관련된거 배우면서 알바부터 하세요(알바몬, 잡코리아, 면접왕 이형 유툽 참고) 요새는 신입들도 열정있어야 뽑아요.. 첨부터 중견가면 정말 좋은데, 중소중에서도 복지좋은 회사가 있어요(채용사이트 잘 작성한 곳) 그런데서 스팩쌓고 중소나 스타트업 가서 대리급만 되도 기본연봉 3천은 넘들텐데요.. 저는 쇼핑몰 영업지원이나 구매팀 추천드립니다(나이들어 이직 개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