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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닉네임$님 감사합니다! FROM. $질문자닉네임$님
급여가아무리높고 복지가잘되어있고편해도 몇일일하다보면 나랑맞지않는병원은 너무힘들어서 정신이피폐해져서 그럴땐참고견디다가 몸도 마음도힘들어서결국엔퇴사하게되더라구요 오히려 급여도 환경도 조건이아무리 낮아도 거기에원장성격도거지같은데 나의노동력을불태우고싶은곳이있어요 그런곳은 몇일다니다보면
일하면서화가날땐나도 일을빡시게하면서희열을느끼게만드는 성격이나도 희안하다싶은적이있는경력10넌차 육아하느라단절된지9년된 아이엄마랍니다
일은,말씀드려 그만두었습니다
제가 조질생각을하며 버티고,그리..세지못하네요
일은 말씀드려 그만두었습니다
다른 일자리를 찾고있어요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옮겼다가 후회할려나 고민되네요
월급은 잘 나와요?
잘알아보고 이직하세요.일할때 면접때와 많이 달라, 그만둔거라 후회는 없습니다
일을 어렵지 않았습니다.라인작업은아니고, 서비스직?입니다. 급여는 생각했던거 보다 많이 작았습니다
저는..그렇게까지 말씀은 못드리고,
면접볼때 말씀주셨던거랑 여러환경조건이 맞지않아,
오늘까지만하고 그만두겠다 말씀드렸어요
하루종일 눈치보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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