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식으로 말을 하는 회사는 금방 망합니다. 규모가 있다 하더라도 곧 경영 악화되고요. 언어 예절이 부족한 곳은 인사 문제가 불거지면서 중간 관리자부터 추노합니다. 고생고생해서 대리 과장 단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추노하겠습니까? 그런데 이 중간진들이 추노합니다. 그러면 일 못하고 호통만 치는 꼰대들이랑 신입들만 남아서 일 안 됩니다. 제 지인도 퇴사하고 재취업했더니, 기존 회사에서 연봉 천만원 올려줄테니 다시 오라고 합디다. 인사 다 털려서 빵구난 거에요. 사람 귀한 거 모르고 저런 식으로 나오면 그 회사 문제 생깁니다. 저도 면접 들어갔더니 HRM전문가라는 사람이 전문 지식은 저보다 없고 젊은 사람이 대화 예절도 없어서 면접 던졌습니다. 꼭 염두에 두고 그 회사 제품 사지도 마세요 ^^ 소비자로서 복수가 최고의 복수 중 하나입니다.

와 진짜 거지같은 회사 왜 이리 많죠? 저도 며칠전에 쓰레기 매너 면접관하고 면접보고 4일째 기분이 안 좋네요. 힘내세요! 저런 쓰레기 매너를 가진 미친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내 실력을 키워서 저런 곳 근처도 가지 않도록 하는 게 최선 같습니다. 같이 힘내요!! 더 좋은 곳 취업 할 수 있습니다!! 홧팅!!!

그런회사 가지마세요 인성이 글러먹었네 마음에 안들면 안뽑으면 되는거고 이력서 적힌거 위주로 질문하면 되는데 궁시렁 거림

그런 회사 들어갈 필요없습니다
곳 5년안에 폭망 합니다

망한 인생이 아니라 살아난 인생같은데요? 몇번을 읽어봐도 도저히 압박면접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태도인데...멋모르고 들어가서 그런 분들과 근무했다면 병에 걸리셨을지도 모릅니다. 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신거니까 걱정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