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퇴사한지 6개월이 넘었어요.. 일은안구해지고 자격증도 없으니 뭐 말은다했죠 ㅠㅠ 그동안 공장일하면서 돈을 벌었고..
전에 병원근무 경력이있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마음먹고 학원 등록까지 한 상태인데요... 그러다가 운좋게 예전에 근무했던 곳에서 직원을 구한다고 생각있으면 다시오라는데..
근무환경이나, 거리, 연봉도 다 괜찮아요.. 주변사람들에게 말했더니 좋은기회이지만, 나중을 생각해서 학원을 다니라고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취업도안되고 스트레스받을바엔 학원이나 다니자 하는 마음이였는데 ㅠㅠ 이렇게 일자리가 들어오니 너무 가고싶어요. 친구들말도 틀린거같지않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퇴사한지 6개월이 넘었어요.. 일은안구해지고 자격증도 없으니 뭐 말은다했죠 ㅠㅠ 그동안 공장일하면서 돈을 벌었고..
전에 병원근무 경력이있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마음먹고 학원 등록까지 한 상태인데요... 그러다가 운좋게 예전에 근무했던 곳에서 직원을 구한다고 생각있으면 다시오라는데..
근무환경이나, 거리, 연봉도 다 괜찮아요.. 주변사람들에게 말했더니 좋은기회이지만, 나중을 생각해서 학원을 다니라고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취업도안되고 스트레스받을바엔 학원이나 다니자 하는 마음이였는데 ㅠㅠ 이렇게 일자리가 들어오니 너무 가고싶어요. 친구들말도 틀린거같지않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암 당연하죠
다른 꿈 찾으려고 학원등록까지 하셨으면 전념하시는게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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