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이 서비스 업 이면서
아닌 마트 상품 진열 배달 이였는데
마트 일 하다보면 많은 거래처들 만나고
(대형 마트는 아니지만 그냥 동네마트)
그러다보면 영업사원 (주류, 동서커피 등) 을 만나는데요
제가 일 했을 때 개인적 생각으로 영업 쪽으로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 영업사원이 주류(하이트 진로) 였는데 다른 직원이 바뀌면서 물어보니까 그만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회사만 바뀌었지 똑같은 일을 하고 있었네요
p.s) 저도 마트 일 하면서 퇴사 할때 두번 다시는 안하고 싶어서 지금 안하고 있지만 (주 6일에 국가 공휴일 못쉼)
다른 직종에 (갠적으로 생산직은 싫어서 생산직 하다가 많이 다침) 하고 싶지만 회사가 써주지(이력서 열람 않함 읽씹함) 않아서.... 최악의 경우에는 다시 마트 일 할까 생각 중입니다.
사실 이게 회사가 별로인 경우도 있고, 그게 아니면 사람이 문제일수도 있는 것 같아요.
퇴사의 이유는 그냥 일이 맞지 않는것 뿐만이 아니니까요.
직업이 그냥 계속한다. 아니면 완전 포기한다 둘만 있는건 아니니,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려의 여지를 늘리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 준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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