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쪽이 아무래도 심하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일한지 오늘이 20일째거든요...큰병원도 아니고 직원 저 포함 5명인 작은병원에서 한사람만 유독 저한테 텃세부리네용...
많지만 몇개만 적어본다면 귀여운척 한다고 하질않나..피부관리하는 느낌이 이상하다고 직설적인 발언과 마감할 시간에 마감 다 해놨더니 마감하는 분위기인데 왜 아무것도 안하냐고하고 방금은 밥먹고 나왔더니 밥좀 빨리 먹어라고 하질않나...다들 이 텃세를 부려도 잘 이겨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많지만 몇개만 적어본다면 귀여운척 한다고 하질않나..피부관리하는 느낌이 이상하다고 직설적인 발언과 마감할 시간에 마감 다 해놨더니 마감하는 분위기인데 왜 아무것도 안하냐고하고 방금은 밥먹고 나왔더니 밥좀 빨리 먹어라고 하질않나...다들 이 텃세를 부려도 잘 이겨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꿀팁드리자면 응 어쩌라고 몰랏고몰랏엇고 모르겟고 이런식으로 생각하면됩니다 아니면 아 저사람도 이렇게 일을배워와서 저렇게 밖에 못하는거다 그래서그런거다 하세요 아님 해맑은척 낙천적인척 니말이 다맞는척 받아치면 그러는횟수 줄어듭니다 아니다싶으면 빨리나오는게 해답이고요 더오래잇다간 이도저도아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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