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서비스업에 최적화된 사람이라 생각해서 병원 코디 또는 프론트 리셉션 등을 생각하고 일을 했는데
적성이랑 다르게 이 일은 대게 30대가 넘어가서40대가 다가오면 지속적으로 일하기 힘들다 하더라구요 그게 너무 걱정이에요 물론 사바사겠지만..대부분은 권유퇴사를 하게된다고 하니까
그래서 마케팅 영업 처럼 기업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는 일을 할라고 했는데 적성에 그렇게 맞는거 같진 않아서 또 마음이 안 가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일하면서 생각하자니 어느 분야로 일을 하면서 생각을 해야할지 부터 너무 고민돼요…
그리고 제가 언어를 3개국어 정도 하는데 이게 너무 아깝기도 해서 아무회사에는 들어가기 싫더라구요..뭔가 아까워서요
저는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고 행동을 해야할까요…
저한테는 진짜 너무 힘든 고민이니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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