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기획 분야 프로 구북위 입니다. 제 답변은 참고용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퇴사하고 다른 곳으로 이직을 생각 중이시라면 굳이 기간을 더 채우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내년에 결혼까지 앞두고 계시고 결혼 후에 그만둘 계획이라면 마치 하객으로 초청만 하고 관두는 것으로 비출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의 일 년이 나중에 이직 할 때 아쉬운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먼저는 회사에서 안에서 비전을 좀 더 고민해보시고 본인의 커리어에 대해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히 사람도 좋고 근무 환경에 만족 하신다면 비전만 찾았다면 만족스럽게 근무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영기획 분야 프로 구북위 입니다. 제 답변은 참고용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퇴사하고 다른 곳으로 이직을 생각 중이시라면 굳이 기간을 더 채우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내년에 결혼까지 앞두고 계시고 결혼 후에 그만둘 계획이라면 마치 하객으로 초청만 하고 관두는 것으로 비출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의 일 년이 나중에 이직 할 때 아쉬운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먼저는 회사에서 안에서 비전을 좀 더 고민해보시고 본인의 커리어에 대해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히 사람도 좋고 근무 환경에 만족 하신다면 비전만 찾았다면 만족스럽게 근무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발, 기획 직무 재직 중인 프로_백두산보다 가까운 한라산입니다. 질문 주신 부분에 있어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원하시는 직종이나 일이 없으시면 차분히 계시면서 조금 더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요? 나가고 나면 또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누리실 수 있는 부분 잘 누리시고 자기개발도 하시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생각하시다 보면 더 좋은 길이 보이실 것 같습니다. 결혼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발, 기획 직무 재직 중인 프로_백두산보다 가까운 한라산입니다. 질문 주신 부분에 있어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원하시는 직종이나 일이 없으시면 차분히 계시면서 조금 더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요? 나가고 나면 또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누리실 수 있는 부분 잘 누리시고 자기개발도 하시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생각하시다 보면 더 좋은 길이 보이실 것 같습니다. 결혼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재직중이신 곳에서 진급을 하셨는지 아니면 내년 진급 대상자가 되시는지..만약 내년 진급 케이스라면 일단은 계속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네요.아직 젊으셔서 당장의 비전도 중요하겠지만 내년 결혼 준비 등 기존 회사 직원들이 더 잘 봐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재직중이신 곳에서 진급을 하셨는지 아니면 내년 진급 대상자가 되시는지..만약 내년 진급 케이스라면 일단은 계속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네요.아직 젊으셔서 당장의 비전도 중요하겠지만 내년 결혼 준비 등 기존 회사 직원들이 더 잘 봐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인 노부랑도 입니다. 가정을 이끌어야 하는거 아니면 월루하시는데 그냥 계셔도 되지 않나요;;; 출퇴근이나 생활하는데 신혼에 지장있는거아니면 나쁠거 없는회사같네요 발전가능성을 노려보겠다면 이직하셔야겠고 그럴때는 년단위로 쌓고 나가시는게 좋지만 그게 본인 마음대로 되나요;; 일을 쉬고싶은거 아니면 퇴사하지마시고 다니면서 이직준비하시는게 쫓기지 않고 좋은 회사로 이직해서 정착하는 길 인 것 같습니다. 적을 어디에 올려놔야 안정감이 들어서 조건따져가며 지원하고 다닐 생각을 할테니까요 이직많이하는거만큼 아쉬운게 없더라구요 텃세나 순혈이 아니라는 뭔가 뜨네기 느낌... 하루빨리 정착해서 주요인사가 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인 노부랑도 입니다. 가정을 이끌어야 하는거 아니면 월루하시는데 그냥 계셔도 되지 않나요;;; 출퇴근이나 생활하는데 신혼에 지장있는거아니면 나쁠거 없는회사같네요 발전가능성을 노려보겠다면 이직하셔야겠고 그럴때는 년단위로 쌓고 나가시는게 좋지만 그게 본인 마음대로 되나요;; 일을 쉬고싶은거 아니면 퇴사하지마시고 다니면서 이직준비하시는게 쫓기지 않고 좋은 회사로 이직해서 정착하는 길 인 것 같습니다. 적을 어디에 올려놔야 안정감이 들어서 조건따져가며 지원하고 다닐 생각을 할테니까요 이직많이하는거만큼 아쉬운게 없더라구요 텃세나 순혈이 아니라는 뭔가 뜨네기 느낌... 하루빨리 정착해서 주요인사가 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재직중인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음... 일단은 저라면 8월까지 버티는게 좋기는 합니다.
다만 회사에서 하는 업무가 비전이 없다고 해도 분명히 이직에 도움이 되거나 배울 점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열심히 배워보는것도 좋습니다. 열심히 한다면 회사의 좋은 점을 찾을 수도 있고요.
그런데 내년이 결혼이라면 저라면 8월에서 12월 전에는 이직을 목표로 할것같기는 하네요.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재직중인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음... 일단은 저라면 8월까지 버티는게 좋기는 합니다. 다만 회사에서 하는 업무가 비전이 없다고 해도 분명히 이직에 도움이 되거나 배울 점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열심히 배워보는것도 좋습니다. 열심히 한다면 회사의 좋은 점을 찾을 수도 있고요. 그런데 내년이 결혼이라면 저라면 8월에서 12월 전에는 이직을 목표로 할것같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