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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사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첫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14건
전문가답변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어차피 결혼도 하시고 퇴직금도 3년보다도 4년으로 하는게 더 유리합니다. 최대한 버티시고 나가세요. 그게 이직을 할 때에도 도움이 되고, 앞으로 재정상태에도 큰 도움이 되오니 가급적 4년을 채우는 걸 추천을 합니다. 결혼준비도 여유로운 회사에서 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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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취업할나이에 취업안하고 스팩도 안쌓고
부모님 밑에서 별다른 체계 없이 매우 작은 평수의 가게에서 야채과일장사만 했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와 재개발로 인해 일을 쉬게 되었고
따로 나와 혼자 살며 취업을 준비하던중
국민취업지원제도 라는걸 알게 됬고
매달 취업활동조건 만족시 6개월간 50만원씩 받고 취업알선 체험형 일자리등을 지원받습니다.
그런데 지원제도에 등록이 된 후 한달간 일하게 되면 취업인정이되어 지원제도가 끊기게 됩니다.

현재 거의 반 노가다 수준의 회사에 들어와서 한달째가 되어가는데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다닐지 고민이 매우 많이 됩니다.
연봉은 3200이고
일하는 지역은 전국의 건설현장을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빠르면 새벽 5시정도에 출발하기도 합니다.
일이 끝나면 빠르면 5시 늦으면 7시넘을때도 있고 조금 고무줄 같습니다.
업무는 주로 건설현장 cctv설치이고 간혹 고소작업도 있습니다.
출장이 잦아 교통사고의 위험도 높은것 같고
고소작업시 안전하게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겁나기도 하네요..
일도 생각보다 노가다스러워서 몸도 지치는 편이구요.
꽤나 많은 사람들이 나가기도 한다고 해서 좋은 회사같지두 않고...
저랑 같이 들어왔던 동기도 일주일만에 ㅌㅌ하고..

하아.. 너무 여러가지 고민이 많아서
갈팡질팡하네요.
그만두자니 다닐만한거같기도 하고..
계속하자니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거기다가 지원제도까지도 끊겨서 3년은 지나야 지원할수 있다는데.. 참 애매하네요..

저같은 고민.. 참 이상하지요..? ㅠㅠ
내일 결정하고 결판을 내기로 했는데
한달내내 고민만 하고 있네요.. 미련하게 ㅠㅠ

좋은점 : 밥이 갠츈.. 업무하는데 머리를 크게 안써도 가능은 함.. 몸이 고되질뿐..
회사 사람들이 좋음

나쁜점 : 위험요소. 시간장애. 퇴근후 자기관리 하기 힘듬.. 장시간 운전..
아직 연차휴가 추가근로수당 등 이런것도 안잡힌 커가는 회사
나이 36에 여기 첫회사임.

lEXiTZRk7zIK2VM 2021.09.08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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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입사 고민

신입 첫회사 입사한지 4일된 사람입니다
회사는 대표님,팀장님,사원이렇게 저포함 4명인데요
원래 입사 초기에 회사에 뭐뭐있다 이런거 사용법 알려주지않나요? 첫날에 제가 오라는 시간보다 차가 막혀서 10분정도 늦었는데 그거때문인지 기본적인 회사 음식? 소모품? 사용법이나 어디있는지등을 안알려주시더라구요,,
첫날엔 업무 뭐할지 설명듣고 사업계획서나 매뉴얼 프린터한거 주셔서 그거만 읽고 일 익혔고요.. 그동안 단기 아르바이트 위주로 했던 경력없는 신입이라서 빠릿빠릿하게 먼저 나서서 하고싶은데 어디에 뭐가있는지도 사용법 이런것도 모르니 도통 먼저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팀장님이나 원래 있던 사원분이 하시면 눈치보여서 옆에서서 물어보거나 그러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이것저것 일일히 물어볼수도없고 참 고민이네요ㅠㅠ 팀장님 성격이 좀 활발?하신 편이기도하고 뭔가 기도 쎄보이셔서 친근하게 다가가기도 좀 어려워서요.. 그리고 ㅈㅓ한테 업무를 알려주실때는 약간 좀 쌀쌀맞는 말투로 알려주시는데(제가느끼기에) 다른 원래 일하는 사원분은 친해서인지 모르지만 되게 웃으면서 반말하며 알려주시더라구요.. 이건 뭐 저와 아직 친하지않기때문에 그럴수도있지만 팀장님이 여자분이신데 그 사원은 남자분이라서 여자인 저를 약간 더 쌀쌀맞게 구시는지 궁금하네요ㅠ 저도 원래 어디가면 먼저 말걸고 친화력 좋은편인데 이런분위기라 조용히있는편입니다.. 밥먹을때도 저만 말없이 밥만먹어요ㅋㅋㅋ3일째 되는날 팀장님이 전 원래 조용한 성격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라고 처음엔 낯가려서 그렇다고 했지만, 이렇게 점점 조용히 지나면 제가 활발하게 친근하게 할 타이밍이 올까나 싶네요ㅠ 그래도 다들 좋은분인것같지만,, 업무도 3일째 거의 3-4개를 배우고 아직 어버버거리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하는데 팀장님이 느끼시엔 제가 너무 느리게 느껴지시나봐요ㅠ 하 고민입니당..

퇴사고파 2021.05.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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