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출신 비전공 UIUX 디자이너 취준생입니다.
30대 초 이고 취준한지는 1년 되었습니다. 서울 취업을 희망합니다.
요즘 수습 때 잘리는 글들을 보면서 에이전시 면접 기회가 와도 덜컥 겁이나 가질 않고 있어요. 물론 자취방 구하고 잘리면 리스크가 클 걱정부터하니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실무자분들의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 싶어요. 정말 수습 때 잘리는 경우가 많은건지.. 그래서 CSS HTML에 배우고 웹디로 갈까하는 고민이 드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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