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는 회사에 복지는 전혀없구요, 장점은 직원이 저 혼자라 아무도 터치없이 맡은 일 처리만 하면 되구요
일반사무직으로 다닌지 6개월 가량됐는데,
회사가 경영위기라더니 사람들은 줄고,
제가 맡은 일은 쉬지않고 계속 돌아가고있는 상황입니다.
사장하고 면담했더니, 회사를 잘 일으켜보려 노력중이고 잘 풀어가는 상황이하고 합니다.
회사에서 4대보험 납입이 지연되어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들지도 못하는데,
퇴사를 하려면 적어도 한달전에 알려줘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이많은 신입이라, 이직확정되지않는 상태에서 쉽게 퇴사를 정하긴 어려운데,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을 가면 청년내일채움공제를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정되니 청년내일채움공제가입에 욕심이 생기는 상황입니다.
회사돌아가는 사정을 확실히 알 수 없어 이직을 하긴해야대는데,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고 새 일자리를 골라 청년내일채움공제기회라도 가지는게 좋을지, 현 직장에서 1년을 채워 조금이라도 사무직관련 경력을 쌓고 퇴직금을 신고해서라도 받는게 좋을지 고민 됩니다.
다양한 의견들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반사무직으로 다닌지 6개월 가량됐는데,
회사가 경영위기라더니 사람들은 줄고,
제가 맡은 일은 쉬지않고 계속 돌아가고있는 상황입니다.
사장하고 면담했더니, 회사를 잘 일으켜보려 노력중이고 잘 풀어가는 상황이하고 합니다.
회사에서 4대보험 납입이 지연되어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들지도 못하는데,
퇴사를 하려면 적어도 한달전에 알려줘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이많은 신입이라, 이직확정되지않는 상태에서 쉽게 퇴사를 정하긴 어려운데,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을 가면 청년내일채움공제를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정되니 청년내일채움공제가입에 욕심이 생기는 상황입니다.
회사돌아가는 사정을 확실히 알 수 없어 이직을 하긴해야대는데,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고 새 일자리를 골라 청년내일채움공제기회라도 가지는게 좋을지, 현 직장에서 1년을 채워 조금이라도 사무직관련 경력을 쌓고 퇴직금을 신고해서라도 받는게 좋을지 고민 됩니다.
다양한 의견들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중에 퇴지금 이거저거 받으려고 돈시간비용에너지등등 시간아까워요
현재 그곳에서 근무한 급여도 못 받아서 지금 심적으로 힘이드네요~님의 나이는 아직 젊으신것 같은데 다른곳을 알아보시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제나이47세에 회사를 옮겨서 지금 근무 중이거든요.님은 젊으시니깐 좋은곳으로 직장이 생길꺼예요~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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