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설계를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 올라온 인원이 15명으로 중소기업으로 올려져 있었고
면접 후 연봉 3400에 상여금 200을 제시하셔서 다른 곳 면접을 마다하고 입사하기로 했습니다
막상 입사 날 근로계약서 작성에서 말을 바꾸더라고요. 퇴직금 포함 연봉 3000에 연구비 명목으로 3,6,9,12월에 100씩 400을 준다 하셨습니다.
상여금은 물론 계약서 상에 쓰여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인원이 대표 포함 6명이고 업무도 스스로 배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예정된 사업도 없구요.. 전에 있던 분들도 다 같이 나간 거 같더라고요 제일 오래된 분이 6개월이었습니다.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걸까요?
자격증은 전산응용토목 기능사, 토목산업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필기합)인 상태입니다. 연봉은 얼마가 맞는 걸까요?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