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차인데 퇴사하려고합니다.
점심시간 없다시피 일하고 야근하긴하지만
일은 할만한정도구요.
근데 회식을 너무 자주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기본이고 타부서와 회식도 자주 있습니다.
약속이 있어도 정해진 날짜말고 갑작스럽게 회식이 잡힙니다.
원래 술을 잘마시는 편이 아니었고 몸에 이상이 오기시작해 그만두려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지만 저는 가족이 되지 못할것같습니다.
이럴경우 퇴직사유는 솔직히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무난한 다른 사유를 생각해두는게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시간 없다시피 일하고 야근하긴하지만
일은 할만한정도구요.
근데 회식을 너무 자주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기본이고 타부서와 회식도 자주 있습니다.
약속이 있어도 정해진 날짜말고 갑작스럽게 회식이 잡힙니다.
원래 술을 잘마시는 편이 아니었고 몸에 이상이 오기시작해 그만두려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지만 저는 가족이 되지 못할것같습니다.
이럴경우 퇴직사유는 솔직히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무난한 다른 사유를 생각해두는게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회식이 너무 잦아서 몸에 무리가 와서 그만둔다고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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