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서 6년정도 있다가 한국에 작년에 왔습니다.
삼성 협력사에서 일하면서 삼성에 입사해야겠다는 꿈을 기웠던게 가장 큰 계기인 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몇 개월 동안 적응하면서 삼성에 입사해야겠다고 꿈을 구체화 시키고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크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제 나이더군요. 32이면 이미 어느정도 업계에 종사하면서 대리 과장급의 경력을 가지는 나이지만 대졸 신입으로 취업이 가능할지 많이 걱정되더군요.
더군다나 그 동안 쌓은 경력은 전기관련 관련해서 삼성 반도체 플렌트 참여했던 경력이고, 제가 이제 삼성전자에 가고자 하는 직무는 반도체 관련직무기 때문에 완전 무관하기까지 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무관직무로 지원이 가능한지, 나이가 문제가 되는지요.
일단 취업준비기간을 34살까지 보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가고 싶어졌기 때문에 꼭 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조언과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에 오니 취업의 벽이 이렇게 높은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이기에 꼭 이기겠다고 했지만 역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네요.ㅎㅎ
아무튼 파이팅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취준생 및 이직준비하시는 분들 같이 꿈을 위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에서 6년정도 있다가 한국에 작년에 왔습니다.
삼성 협력사에서 일하면서 삼성에 입사해야겠다는 꿈을 기웠던게 가장 큰 계기인 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몇 개월 동안 적응하면서 삼성에 입사해야겠다고 꿈을 구체화 시키고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크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제 나이더군요. 32이면 이미 어느정도 업계에 종사하면서 대리 과장급의 경력을 가지는 나이지만 대졸 신입으로 취업이 가능할지 많이 걱정되더군요.
더군다나 그 동안 쌓은 경력은 전기관련 관련해서 삼성 반도체 플렌트 참여했던 경력이고, 제가 이제 삼성전자에 가고자 하는 직무는 반도체 관련직무기 때문에 완전 무관하기까지 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무관직무로 지원이 가능한지, 나이가 문제가 되는지요.
일단 취업준비기간을 34살까지 보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가고 싶어졌기 때문에 꼭 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조언과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에 오니 취업의 벽이 이렇게 높은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이기에 꼭 이기겠다고 했지만 역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네요.ㅎㅎ
아무튼 파이팅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취준생 및 이직준비하시는 분들 같이 꿈을 위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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