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를 사람으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받고 정신적, 심적으로 지쳐버려서 그만둔 후
4개월동안은 정말 다시 어디를 취직해도 너무 힘들 것 같고 지쳐버릴 것 같은 생각에 취업을 생각하고 지내질 않았어요.
그러다 이제는 일 해야지, 인간이니까 또 일해야지 싶어 면접을 보았고
욕실자재 - 타일, 수전을 판매하며 시공을 하는 곳으로 합격이 되었습니다.
쇼룸과 + 사무실이 따로있고 또 다른 곳에 사무실이 있어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해주시던데
찾아보니 다른 사업도 같이 하고 계셔서 거기는 커튼+블라인드 샘플을 세팅해둔 매장겸 사무실이더라구요.
쇼룸이 아닌 커튼+블라인드가 있는 매장겸 사무실에서 일을 하면 혼자 일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던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데. 심심하지 않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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