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똑같은 상황이셔서 당황했네요 글보고 저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저는 그냥 나왔습니다 회사 직원들은 다 좋았어서 조금 생각이나긴하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대표가 보이면 일시키고 일하나 사사건건 간섭하고 패드립에 인신공격까지해서 참을 수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지금은 제가 원하는 직무로 재취업하고 잘 다니고 있슴다 하지만 작성자님은 버틸만 하시면 1년 채우시고 나오셧으면 해요 제가 다닌 5개월 봐주는 회사가 몇 없더군요 ㅠ 저랑 똑같은 상황이셔서 당황했네요 글보고 저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저는 그냥 나왔습니다 회사 직원들은 다 좋았어서 조금 생각이나긴하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대표가 보이면 일시키고 일하나 사사건건 간섭하고 패드립에 인신공격까지해서 참을 수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지금은 제가 원하는 직무로 재취업하고 잘 다니고 있슴다 하지만 작성자님은 버틸만 하시면 1년 채우시고 나오셧으면 해요 제가 다닌 5개월 봐주는 회사가 몇 없더군요 ㅠ

직장생활 어디가나 고만고만 합니다. 또 한 어딜가나 힘든건 마찬가지고 자기 입맛에 맞는 직장은 없습니다.정 힘드시다면 일단 1년은 채우시고 신중히 다른곳 잘 알아보고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직장생활 어디가나 고만고만 합니다. 또 한 어딜가나 힘든건 마찬가지고 자기 입맛에 맞는 직장은 없습니다.정 힘드시다면 일단 1년은 채우시고 신중히 다른곳 잘 알아보고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반개월만 더 버티시고~퇴직금도 챙기세요~
이력서도 기재 하실때도 그만큼 경력으로 봐주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반개월만 더 버티시고~퇴직금도 챙기세요~ 이력서도 기재 하실때도 그만큼 경력으로 봐주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저도 그런 점 때문에 더 버텨보려다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저는 그냥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바엔 빨리 그만두고 저와 맞는 일을 찾자 하고 나왔습니다. 우선 본인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제일 중요해요...ㅠㅠ 저도 그런 점 때문에 더 버텨보려다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저는 그냥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바엔 빨리 그만두고 저와 맞는 일을 찾자 하고 나왔습니다. 우선 본인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제일 중요해요...ㅠㅠ

음 1년 하고 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6개월 조금 더 버티는 거 어떠세욧 음 1년 하고 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6개월 조금 더 버티는 거 어떠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