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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들어가고 싶은 외주 제작사가 있는데

제목처럼 정말 정말 들어가고 싶었던 곳이 있는데 이번에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했었어요 모집 기간 중 수시 면접이었고 11월 21일쯤 열람했는데 지금까지 조용한 걸 보면 탈락한 게 맞는 것 같긴 한데, 정말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곳이고 회사 분위기나 제작 느낌도 위트 있고 개그나 드립이 난무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회사쪽 메일로 현재까지 제작한 영상 첨부해서 개인적으로 입사 지망 연락이라도 남겨 보고 싶은 마음인데 괜찮을까요?ㅠㅠ 모집을 잘 안 하길래 마음 먹은 김에 이렇게라도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도전해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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