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취직이 되어 자택근무부터 시작하는 20대 초중반 입니다. 최근 한 중소기업에 취직했는데, 집으로 작업에 필요한 컴퓨터 제품들을 맞춰서 보내주셨습니다.(연봉은 3000정도)
면접날 여쭤보니 3~6개월정도 계약직을 하고, 정규직 논의를 하는 형식으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들어가는 팀이 그 회사에서 처음으로 생기는 팀이라 신입만 4~5명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포폴이 좋아서 연락주셨다고 했는데… 나중에 정규직으로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미리 그 근처로 자취하려고 하는데 걱정됩니다…
이게 보통은 계약직에서 바뀌는 경우가 매우 적지만... 지금은 처음부터 정규직 논의가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채용연계형 인턴십과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요.
열심히 하면 전환이 될 가능성은 분명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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