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졸업 후에 1개월 후 바로 취업했습니다.
면접 잡힌 3곳 보고 다 붙어가지고 골라서 현 회사에 웹개발자로 입사했는데 면접 당시엔 프론트, 엔드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냐 등등 물어보셔서 선임이 있는 줄 알았는데 입사 후에 선임 없이 제가 다 맡아야하는 걸 알았어요..ㅠㅜㅜㅜㅜ
그래도 처음엔 열심히 해야지하고 마음 먹었는데 기획, 디자인, 개발 다 혼자 맡고 다른 IT쪽 이슈 생기면 무조건 제게 맡기시고 IT 미팅 같은 경우도 제가 참여해야합니다ㅜㅜㅜ 신입이라 잘 모르겠고 대표님과 팀장님은 너무 기대를 하셔가지고 부담도 너무 심합니다 ㅜㅜ 개발은 짧은 기간 안에 다 해야하고 순수 코딩이 아닌 툴을 이용해가지고 사용법도 헷갈립니다 ㅜㅜㅜ
이제 1달하고 2주째인데 퇴사 생각하는 게 이상한 것이 아니겠죠 ㅜㅜㅜㅠㅠ?
면접 잡힌 3곳 보고 다 붙어가지고 골라서 현 회사에 웹개발자로 입사했는데 면접 당시엔 프론트, 엔드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냐 등등 물어보셔서 선임이 있는 줄 알았는데 입사 후에 선임 없이 제가 다 맡아야하는 걸 알았어요..ㅠㅜㅜㅜㅜ
그래도 처음엔 열심히 해야지하고 마음 먹었는데 기획, 디자인, 개발 다 혼자 맡고 다른 IT쪽 이슈 생기면 무조건 제게 맡기시고 IT 미팅 같은 경우도 제가 참여해야합니다ㅜㅜㅜ 신입이라 잘 모르겠고 대표님과 팀장님은 너무 기대를 하셔가지고 부담도 너무 심합니다 ㅜㅜ 개발은 짧은 기간 안에 다 해야하고 순수 코딩이 아닌 툴을 이용해가지고 사용법도 헷갈립니다 ㅜㅜㅜ
이제 1달하고 2주째인데 퇴사 생각하는 게 이상한 것이 아니겠죠 ㅜㅜㅜㅠㅠ?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