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인 여자입니다 제가 첫 직장으로 파견직을 2년 했었는데요 대기업 파견직이었습니다..! 퇴사하고나서 1년 정도 공백기가 생겼고 취준하면서 다양한 곳에 넣었는데 내일 중소기업 정규직 면접이 있고 대기업 파견직 하나는 합격했습니다.. 파견직을 한번 더 해도 괜찮을지 너무 고민인데ㅠㅠ 아직 중소기업 정규직 면접은 안봐서 붙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붙으면 어딜 가는게 나을지.. 파견직 가능한 나이도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서 경험 가능할때 하는게 좋을지…. 도와주세여…
2년간의 파견직 경력으로 충분하므로 이제는 정규직으로서의 경력을 쌓을 때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중소기업 정규직 공고에 계속 서류 지원하셔서 면접 보신 후에 정규직으로 근무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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