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봤을 때 고려해주세요!
업계는 디자인 업계로 직무도 디자인 직무입니다.
회사 규모 굉장히 작음 5인 이하 기업
대표랑 이사가 기분파 및 짠순이, 짠돌이
체계 없어서 업무 시 메인 업무가 없음
물경력될 거 같음 / 사수 없음 (내가 처음임)
연봉협상 시 거의 안오른댔음..
2. 매일 야근 / 연봉 전 회사와 동일 / 야근수당 없음
회사 규모가 있음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을 듯)
대표님이 열정맨이라 조금 힘들 수도 있음
성과에 따라 1년 뒤 연봉 상승 확률 높음
이직 시 경력에 도움 될 거 같음
1번의 경우 얼마나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보다 연봉이 상승한다고 해도 그렇게 차이가 나지도 않을것 같고, 추후 이직 시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 작성 조차 불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연봉이 오르지도 않고 힘이 들겠지만 추후 더 좋은 환경과 더 높은 연봉을 위해서라면 2번이 좋을것 같네요.
제 생각으로는 둘 다 큰 도움은 안될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차라리 1번 회사는 연봉이 오르기라도 하지만 2번은 정말 메리트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주니어라면 이보다 훨씬 좋은 회사를 찾아보시는게 좋다는 느낌이에요.
매일 야근이라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 열정있는 대표님 아래에서 일을 해본다면 배울 점도 많으리라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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