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채웠는데 정직원 전환 얘기가 안나와요.. 그렇다고 채용거절 얘기가 나온것두 아니구요..
정직원으로 전환 된걸까요 아니면 수습 연장일까요..;; 수습기간에는 월급 80퍼만 받아서 짜증나 죽겠는데 무언의 압박같은 식으로 수습연장시킨거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런 경우(수습기간이 정해져 있음에도 따로 말을 하지 않고 기간을 연장해버린 경우)에는 회사가 받을 불이익같은거 없을까요? 고소라도 하고싶은 심정이네요 ㅎ
수습기간을 연장할 수는 있는데 근로자와 반드시 합의가 되어야 하고 근로자와 합의가 되지 않으면 인정되지 않습니다.
수습기간 부당연장으로 검색해서 알아보시고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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