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입사해 현재 11개월차
사원 100명 정도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행사
최근 퇴사 잦은 편
사람들 좋은 편, 야근강요 x
인력 부족하나 충원 잘 안해줌
체계가 없음. 한달에 한번 지결방식 바뀜
원하지 않은 직무 일하고 있으나 잘 해내고 있는 편
그러나 매우 재미없음. 일 하면서 행복하지가 않음
출퇴근 3~4시간
청내공 된다고 했다가 안됨
연봉 2400
연봉 협상 올해말에 해준다고 함
이런 상황이고 청내공도 안돼고 1년 채워서 퇴직금 받고 퇴사할까 고민이에요. 존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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