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여자 중견기업 3년 대리직으로 퇴사 (관련직종아님)
인데 회계 세무 자격증 취득해서 오늘 회계법인 합격했습니다
바로 내년 1/3일부터 출근인데 면접 때 희망 연봉 물어보셔서 2600만 이상이라고 답하긴 했는데(사실 이것도 적음..)
합격했다고 출근일자만 전화로 통보해주셨어요
혹시 출근해서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연봉 확인 했을따연봉이 너무 적을때.. 못 나갈거같다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시 전화를 드려서 연봉 물어봐야할까요..
후자는 일단 못할듯..ㅋㅋㅋㅋ
근데 원래 연봉 사전 고지 없이 출근하라고 하나 이쪽 분야는..
여기 쪽은 뒷말이 많고 서로 사무실끼리 지원자들 정보를 주고 받아서 연봉 얘기를 시원하게 하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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