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원무과에서 일하는 20대 남자입니다
제가 좀 소심한 성격때문에 실수를 좀 합니다
직원들이 저를 뒷담화 하는거 까지 봤습니다
그 뒷담화를 보고 저를 싫어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힘듭니다...
부장님이 계속 저와 면담을 하는데 이일이 적성이 맞냐고 계속 물어보시고 돌아오는 금요일까지 본다고 말했는데
적성에 맞냐고 계속 물어보는거는 거의 권고사직을 말하는거겠죠...
(알아서 나가라)
아직 수습기간중 입니다 (수습3개월이고 현재 수습1달 지났습니다)
제가 좀 소심한 성격때문에 실수를 좀 합니다
직원들이 저를 뒷담화 하는거 까지 봤습니다
그 뒷담화를 보고 저를 싫어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힘듭니다...
부장님이 계속 저와 면담을 하는데 이일이 적성이 맞냐고 계속 물어보시고 돌아오는 금요일까지 본다고 말했는데
적성에 맞냐고 계속 물어보는거는 거의 권고사직을 말하는거겠죠...
(알아서 나가라)
아직 수습기간중 입니다 (수습3개월이고 현재 수습1달 지났습니다)
이제 한달되었는데 기죽지마시고 본인 스스로 잘할수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시고 이길이 맞다고 생각드신다면 남은 두달 열심히 하세요
첫끝발 개끝발인말도 있어요 처음에 잘하는줄알았는데 잠시였고 못하는사람도 있고 처음에 미숙하게 스타트가 늦어도 적응후 쭉쭉 상항곡선타고 쭉 올라가는분도 있어요
남들 뒷담화에 신경쓰지마세요
어머 내가 잘못봤구나 미안해 이소리 나오게 할수 있으니깐요
그건 님이 하기 나름입니다
선한자가 최후의 승리자라고 하잖아요! 당장은버거워도 잘하실수있으실거예요 화이팅!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부장님은 그냥 직원들 관리하시는 거 아닐까 싶네요 너무 마음 쓰마시고
남은 수습 기간도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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