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직장인을 위한, 버추얼 유튜버의 차원을 넘나드는 언리얼 토크 !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저자, 아침 달리기 "아침에달리" 프로젝트의 아달대장, 박채은님을 모셨습니다 아달대장 박채은 작가님은 이유 모를 답답함이 해소되지 않고, 삶에 지쳐 내 세상만 침울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셨었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 운동장에서 얼굴이 달아오르도록 축구하는 학생들을 보고 '나도 땀을 흘려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아침에 달리기 시작한 후 지금까지 "아침에달리"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달리기를 통해 스스로를 독려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계신다고 합니다 :) 취업, 연애, 사회생활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2030 청년들에게, 작가님이 직접 느끼셨던 "달리기를 통해 생생한 에너지를 얻으며,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경험"을 404오피스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