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도입 첫 해, 예술인 고용보험은 이렇게 성장했다!

(구직급여, 가입자 등)

실업급여 덕분에 

더 이상 생계를 위해 알바를 하지 않고도 

본업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디작곡가 한청정씨-

사회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던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난해 12월10일부터 시행된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 첫 해 예술인 고용보험은 어떻게 자리잡았을까요? 지금 바로 살펴보러 가시죠!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2021 예술인 고용보험

올해 예술인 고용보험의 성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8개월 만에 가입자 6만명 돌파

8월 기준 새롭게 보험을 신고한 사업장은 1,228개, 가입자 수는 60,905명으로 8개월만에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습니다.

■ 가입자의 대다수는 수도권, 청년

지역별 가입자 수는 서울, 경기, 부산순 연령별로는 30대, 20대 이하, 40대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 구직급여와 출산전후급여를 수령한 예술인도 등장

예술인 고용보험이 시행된 지 8개월만에 수급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들은 ‘구직급여’(13명)와 ‘출산전후급여’(5명)를 수령했습니다! 향후 가입자 수 및 기여 요건 충족 예술인이 증가함에 따라 혜택을 받는 예술인들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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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혜택을 받는 예술인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2021년 하반기.

자세한 내용은 고용보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고용보험 홈페이지▼

https://www.ei.go.kr/ei/eih/cm/hm/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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