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서류전형 통과되면 메일로 보내주는 자체 이력서 양식으로 재 작성하는데, 추가적으로 문서 하나 더 작성 해야함.(인성 평가 목적으로 평가되는 질문같음) -면접 당일: 신발 벗고 실내화로 갈아신고 실내로 들어감. -면접 보기전에 면접장에서 30분동안 6가지의 질문지에 자신의 생각을 작성함(당일 면접용으로 쓰신다함) -1차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면접진행.(상황에따라 다를듯) -뭔가 각잡힌 면접 분위기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대화형식으로 진행되는 면접이었음 -대신 면접 2시간동안 봄(초반 30분 질문지 작성시간 포함) -면접관님 중 한분이 굉장한 애사심을 갖고 계신거 같고, 회사를 아끼는듯한 멘트들을 많이 하심 -그런데 그 애사심을 직원들에게도 강요하는듯한 모습이 많이 보였음. (주 3회 이상 야근강요, 워라벨X, 취미생활 제한 등) -좋은 면접 경험이었음

해당 직무 관련해서 알고 있는지 어떤 직무등을 해왔는지 이력서 기준으로 면접 진행되어서 좋았던 것 같음 또한 궁금한 점을 편하게 물어볼 수 있었음

인사담당자님과 회계 파트장님과 면접을 보았고 직무경험 위주로 질문을 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어려운 질문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임원진 1:1 면접 가치관과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질의 응답함. 기업의 가치관을 알려주고 본인의 목표를 문의함.

편안한 분위기에 면접이 진행됩니다. 실물 담당자와 1:1 면접에 가깝습니다. 다소 아쉬는 점은 면접 장소의 접근성이 떨어지며, 면접비도 없었습니다.

1:1로 두번을 봅니다 인적성검사 및 간단한 테스트 다해서 2시간 조금 넘게 면접을 봤는데 어려운 질문은 없고 야근 및 특근이 많다고 솔직하게 말씀 해주셨습니다

면접은 쉬움. 사람 뽑는게 급한거라 출근날짜가 젤 중요한듯 출근하면 소개없이 바로 근무, 그냥 눈치껏 해야됨 인수인계는 간략하고 빠르게,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예민보스.

면접관이 다수가 들어오셨으며 90프로 이상이 전공관련 경험 등 질문이었습니다. 또한 이직사유는 필수로 물어보십니다. 전공경험이어서 난이도는 보통이었습니다.

짧은 근속연수로 인한 자리 채우기식 면접으로 임원 1명과 앞으로 할 업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즉시 출근을 요하는 면접입니다.

1:1 면접을 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편안하게 업무적인것을 물어보셨고 복지는 회사내규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