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단답형식의 다소 딱딱한 형식 형식적인 질문에 형식적으로 답변할수 밖에 없음 수습기간안내가 다소 두려움을 떨게 만듬.

서류 합격후 개별연락통해 면접일자 결정후 1:1개별 면접 질문 및 궁금한 사항 및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설명들으며 진행

실무진 두 분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였고 포트폴리오에 대해 발표로 시작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들을 이후에 이력서에 대한 질문을 다양하게 받았습니다. 면접 당시에는 합격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원자 1명과 면접관 3명이 테이블을 두고 앉아 질의응답을 진행함 이력서 바탕의 질문 벤처기업 업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음

처음에 들어가서 포트폴리오 발표를 하고 후에 질문을 하셨습니다. 2:1이었어요.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면접 끝나고 제품을 선물해주셨어요

자필 이력서 작성해야 함. 자기소개 하라고 해놓고 면접관이 듣지도 않고 문자 보냄. 영업에 대한 압박 질문. 사전에 면접일정 미리 확인했을 때는 1차 면접까지만 있었는데 갑자기 2차 면접을 말함.

1차 인사팀 2차 실무실장?!으로 진행되었음. 2번의 면접질문이 거의 비슷함. 왜 2차로 나뉘어 진행되는지 모르겠음. 영업을 할 수 있는지 계속 물어봄. 입시경험이 있는 분들께 추천. 지원자에게 면접시간 맞춰 올수있는지 인사팀에서 계속 연락옴. 정작 2차 실무진은 10분 늦게 옴.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함을 느껴 아쉬움

2(면접관):1(지원자) 4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직무와 인성을 주로 보셨고 업무스킬에 관련된 것과 회사에 다닐때 대인관계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채용절차는 서류제출, 인적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 면접은 다대일 면접, PT면접, 대표님과 일대일 면접으로 진행

사전에 사람인을 통해 이력서를 접수했음에도 불구하고 면접 전 이력서를 자필로 한번 더 작성 받음. 면접관(채용담당자) 1명과 지원자 다수로 면접을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