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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이직할때 좋은 회사고르는법이 있을까요?직무는 맘에 들어 이직을 한다면 경력으로 갈 예정입니다.연봉, 복지, 통근시간 등을 고려하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사항을 중요하게 보시고 어디서 정보를 얻으시나요?특히 연봉은 직급별 범위로 기재가 되어있어서 추측 하기어려워 초봉이 너무 낮은곳은 넘기게 되네요

공고가 너무 요즘 없어서 힘들어요.이직하고 싶은데 이직도 어렵고 예전같으면 파견직은 아니라고 생각했을텐데.. 요즘같으면 파견직이라도 가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이건 아니겠죠?  파견직 요즘 상황 어떠신가요?차별도 많고, 복지도 다른 회사가 많은데 지금도 그럴까요?

안녕하세요'멸치쇼핑'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어느덧 7년차 엠디가 되었고 3번째 회사입니다.이전에는 다른 조건 상관없이 연봉만 생각하고 회사를 선택했었는데이직한 회사는 연봉+복지 모두 만족하고 다니고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다른 직장인 분들은 어떤 복지를 원하고 계실지, 다른 회사는 어떤 복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1. 6개월마다 리프레시 휴가 5일 + 100만원 휴가비작년 말에 이직하여 이번에 리프레시 휴가를 다녀왔는데 평일 5일 유급 휴가를 주니 주말을 앞뒤로 하면 총 9일을 쉴 수 있습니다..!!저는 휴가비를 사용해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 본가에서도 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6개월간 열심히 달린 만큼 달달한 휴가를 보내고 다음 6개월 뒤에 해외 어디를 갈지 벌써부터 기대하며 알아보고 있습니다..ㅎㅎ 2. 주 4.5일 근무제예전에는 일요일만 되면 초조했던 마음과 월요병과의 싸움이었는데지금은 월요일 오후 1시 출근 6시 퇴근이라서 일요일 밤늦게까지 내 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여유가 생긴 느낌입니다.주말이 2.5일 되었네요이전에는 복지는 나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내 삶의 질이 바뀐다는 느낌이네요여러분은 원하는 복지가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 어려운 시기에 고생 많으십니다동아타이어 cmb 포장공정 (북정공장)근무강도 환경 급여 알수 있을까요?!상여나 복지도 같이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파킹클라우드 (광명)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설계팀 - 영업직 입니다.파킹클라우드에 대한 정보가 그렇게 많은거 같지 않아서...혹시 아시는 분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식대는 나오는게 맞나요..?유류비 지원, 회사차량 있다고 하던데 영업 나갈때는 그럼 회사 차량을 이용하나요??급여는 기본급 + 영업 인센티브 이렇게 적용 되나요??격주 금요일 휴무라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포토그레이 1차면접 합격하고 출근을 기다리는 취준생입니다 주 5일 근무라고 했는데 혹시 주말 휴무가 없는지 궁금합니다연봉은 높지만 다른 복지는 평범한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광주에 거주해서 집과 가까운 공장으로 생산직 업무를 할려는데 기업추천좀 해주세요(복지 및 연봉도 알려주시면 굳굳!~)

투썸이 CJ랑 분리 됐다는건 아는데, 그 이후 누릴 수 있는 직원 복지가 어떻게 되나요?!단순히 투썸만 임직원 할인이 적용되는 그런건가요??연차별 연봉 인상율도 너무 궁금하고... 사내 분위기도 궁금해요ㅠㅠㅠ!캡틴 직급으로 면접을 보게 됐는데 해야하는 업무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또한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저는 관련 직종 인턴 경험이 있어,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출근을 하자마자 사내 분위기가 영 좋진 않았습니다. 인수인계를 해 줘야 할 사람이 먼저 퇴사를 해서 인수인계를 받지 못하고 바로 업무에 투입했고, 입사 당일 대표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부장한테 막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저보다 한 달 입사를 먼저 동갑인 친구가 있었는데 그 다음날 바로 퇴사를 하였구요.. 여하튼 뭐 나는 적응 잘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2개월 차 다니고 있습니다.정식으로 일한지 2개월.. 또 이직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첫 달 월급과 저 번달치 월급 차이가 약 12만원 정도 나는데 이렇게 많이나는게 맞는지 싶기도 하구요.. 여쭤보니 다 맞게 처리했을꺼다 실수하지 않는다. 라는 반응 밖에 없었고 계약서에 세후 명시된 금액이 적혀 있는데 차이가 너무나더군요..9시 출근 18시 30분 퇴근에, + 야근은 기본(야간근무 수당주지 않음) + 복지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음 + 여름 휴가도 자신의 월차에서 쓰는 개념(여름에 휴가를 쓸 수 있는 권리를 주는거 같음 여름보너스휴가가아닌) + 한달에 한 번(?) 토요일 근무(10시~16시) 당연히 수당 안나옴 + 식대제공X  면접 볼 때는 이 회사 꼭 오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근무해보니 면접당시 분위기와는 정반대고 잠도 잘 못잘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이 회사를 막상 나오면 또 취준으로 되돌어가고 싶지도 않고 고민이 많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회사도 이렇게 시스템이 되어있나요?? 

중소기업에 입사하고 복지카드 받았는데 유흥업소 이런데 외에 밥 먹을 때나 뭐 구매할 때 등 써도 되는 건가요? 마케팅 관련 책 구매하려고 딱 한 번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