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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포워딩 2년 좀 넘게 일하다가 퇴사한지 2개월차입니다.무역회사로 직종을 바꾸려고 하는데, 포딩과 업무가 많이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지원 시, 신입으로 할지, 경력으로 할지 고민이라서요.경력으로 하면 경력 기술서도 같이 제출해야하는 것으로아는데, 경력을 나열하다보니 전혀 무역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신입사원입니다.입사하고 몇일안되었는데 사수가 이번주에 퇴사하고 그일을 제가담당 하게됍니다..입사하고보니 인수인계 하는업무들이 지원공고랑 같은것도 (수입오더) 있었지만 지원공고에 없던 발주 업무도 같이 하더라구요 혼자하기엔 조금벅찬부분이 있어 알고있는지 사람한명을 더구해준다고 했다가 오늘 취소하는걸로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사장빼고 4인이고 한분 곧퇴사하고 나머지 한분도 결혼하고 이미 임신하신상태라 육아휴직 하시는데 다른분 한분은 마케팅쪽이라 관련이없고 나머지 분은 실장이라 직급이 높다보니 조금 부담감이 있어요..모르는부분은 물어볼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많아서...  이카운트,  발주, 주문 견적서 b/l, 패킹리스트 및 fedex발송및 작성 , 영어이메일작성 등 혼자하기엔 너무벅찹니다.사회 첫직장이라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26살입니다. (지거국 4년제 졸업, 1년 휴학하고 어학연수)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려니까 자격증(컴활, 무역영어나 국제무역사) 준비가 미흡했고, 영어에 자신감이 좀 많이 떨어졌어요... 직무를 확실하게 정한 건 아닌데 전공이 무역쪽이라서 무역사무원이나 해외영업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토익 점수는 800대 후반이고 토스는 IH입니다.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반년 했고요. 영어 회화 수준이 사실 친구들이랑 수다떠는게 가능한 레벨이라 취업할 때 큰 메리트가 없을 거같아서 자신감이 정말 없어요... ㅠㅠ 대학교 생활은 정말 열심히 해서 과수석 졸업은 했지만 지방국립대학교 레벨이라, 엄청 네임벨이 좋고 알아주는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지방에서만 적당히 인정해주는 느낌이예요... 집 근처에서 카페 알바하다가 이제 알바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 들어서 그만두고, 지금은 독서실 다니면서 컴활 1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돈이 조금 모자란 상황이라 적당히 월 100정도만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이 들던 찰나였어요.어쩌다가 동네 어학원에서 초등학생 영어 강사 제안을 받았어요. (3호점 정도 있는 걸 보아 규모가 엄청 작지는 않은 것 같아요. 초중고 다 다루는 곳이고 신도시에 있어서 학생은 꽤 있어요)면접보면서 간략하게 조건 들어봤는데, 시급이 12000원으로 적긴하지만 그렇게 수업이 어렵진 않다고 해서 좀 솔깃해요. 돈도 조금 모으고 겸사겸사 자격증 준비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능하면 영어에 자신감 붙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그런데 이게 나중에 취업시에도 경력으로 인정이 된다거나 메리트가 있다거나 그럴지 좀 의문입니다. 적어도 취업할 때 영어강사하면서 시간 버렸다는 생각만 안들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아직 학원 강사가 확정된 건 아니라서 고민할 시간이 일주일 정도 있어요! 만약 근무하게 된다면 일 년정도는 일해달라는 데 정말 고민이 큽니다. 미래를 위해서 지금 영어강사를 하는게 큰 도움이 될까요...? 적어도 발목을 잡진 않을지 우려돼요..!면접관들이 보기엔 영어강사로 1년 시간 보낸 사람을 안뽑으려나 싶네요... ㅠㅠ

현 스펙무역학과학점 3.78토익 790무역영어 1급컴활 2급사회경험 없음중견에 지원하고 싶은데 보완해야할 부분 있을까용직무는 무역 사무원이요!당연히 토익 낮고 자랑할거 없는 스펙인 거 알지만여기계신 현직자 분들 조언 토대로 나아가고 싶네요

중소기업 의류회사 면접을 이틀 전에 봤는데 저는 상경계열 전공이고 기획부터 ~ 출시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하는 30명 내외 회사였습니다.면접 자리에서 처음 하시는 말씀이 여기는 의류회사지만 의류, 패션 중점보다는 무역회사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제가 생각하고 지원했던 느낌과 좀 달라서 망설여지는데이럴 경우 합격 발표가 나와도 출근하시나요??

감사합니다.

취업준비하고 있는 남자 취준생입니다..너무 힘드네요...보는 면접 족족 떨어지고 자존감만 바닥이네요...지방국립대 / 무역학전공 / 3점 중반무역영어1급유통관리사 2급컴활1급Erp 정보관리사 생산/물류토익 850점이 정도인데..지방 중소 중견기업도 힘드네요...물류직이나 구매직으로 이력서 넣는 중인데 질 안되네요무역사무, 포워딩으로 가자니 스피킹이 딸려서 힘들고요..앞으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지방국립대 무역학과 졸업한 27살 여자입니다.공시준비하다가 취준으로 돌려서 전공살려 무역쪽으로 취업준비를 하려합니다만 전공임에도 이쪽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선배님들께 여쭤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자격사항은 토익 레벨6, 컴활1급이 있고,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를 취득하려고 계획중입니다.해외영업은 영어가 능숙해야한다고 들어서 조금 겁이나고, 포워딩이나 무역사무에 관심이 있습니다.1. 포워딩이랑 무역사무랑은 어떻게 다른 건가요??2. 포워딩도 경력이 쌓이면 전문성이 생기고 중견, 대기업으로 이직하기 수월한가요?3. 제조업 수출입 업무는 무역사무에 가깝나요?   포워딩과 제조업 무역팀 중 더 추천하는 곳은 어디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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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개월(한달짜리) 랑 경력 3개월 총 4개월 정도 일을 한 경험이 있는데 이거를 경력으로 써야 할까요?보통 경력은 1년 이상 일하면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일을 한게 수습까지밖에 없어서 이거를 경력으로 써야 할지 고민입니다.지원하는 직종은 무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