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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졸업 후 vmd직종을 희망하며 지원한 결과 중소기업에 취직하여 이제 한달 정도 됬는데..일주일 출근하면서 퇴사를 하고싶다고 마음 먹었고, 이직을 준비하며 이력서를 여러곳에 지원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주 토요일 면접이 잡혔는데 붙지 않았더라도 퇴사 이야기를 꺼내고 싶은데 뭐라고 말씀드릴지..어떻게 처음 말을 꺼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 상황 : 사수 X , 점심 각자 해결 (급여에 포함되어서 나옴) , VMD 직무를 처음 뽑는 회사 , 제대로된 정보를 주지않고 첫날부터 시안잡고 그 주에 공간 연출함 (혼자 고터가서 재료사고 모든걸 혼자 해야하는 상황)

퇴사는 하고싶은데 당장 5월달에 제가 썼던 제안서 토대로 연출 해야하는 큰 프로젝트가 있어 걱정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말씀드린다고 쳐도 2주 정도밖에 시간이 안남는데 괜찮을까요..?

이케아에서 VMD 로 일해보고싶은데 전공은 인테리어입니다. 지원가능할까요? 공간 기획, 설계 경력 5년, 해외 리테일 대기업 디자이너 경력 1년 5개월있습니다. 영어로업무가능하구요,,

우선 지잡전문대 2.05점 도시조경인테리어과 졸업했구요.
자격증 일절 없습니다. 취업 전략을 좀 짜고싶은데요
인테리어 직무 관련 경험 일절 없고 현재 실내건축 산업기사 취득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준비하면서 또 무얼 준비해야 할 까요?
오토케드, 스케치업/v-ray 실무 능력용 교제로 혼자 공부 하고있구요. 한걸음씩 직무 역량 근육을 키워나가고 싶은데
Vmd든 실내디자이너든 포트폴리오가 필수요소로 알고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제가 경험이없는데 뭘 써야할까요
학교에서 팀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조차 없습니다.
어떤걸 작성해 나가야할지 큰 틀 조차 모르겠습니다.ㅔ
Vmd는 포토샵또한 기본 능력으로 들어가던데 어디부터
꼬인 줄을 풀어나가야 할 지 도통 감이안옵니다.
목적지 까지만 가면 돼요.
천천히 꼬인 줄 부터 풀어나가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구직하다보면 계약직으로 구하는 곳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비전공자로 디자인업무에 취업에 도전하고 있는데 VMD 디자인 회사에서 합격연락이 왔는데, 계약직 2년이라서 고민이 됩니다.. 원래 취업하려던 분야는 그래픽, 편집 디자이너쪽인데 VMD회사에서 일한 경력도 경력이 될까요??
또 계약직으로 일해서 부당한 일은 없을까요?

계약직이랑 정규직이랑 많이 다를지 첫 취업이라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많은 경력직,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스무살때부터 미용만 해왔고 입시준비,수능 걱정없이 그냥 공부걱정 안하고 살아온 26살 여자사람입니다.
미용하면서 몸과 마음이 다쳐 그 일에 너무 질려버려
그만두고 작년부터 올해까지 공무원준비 1년쯤 했었어요.
그런데 이건 아닌것같아 다시 미용을 하려했지만
다시 미용을 하려니 너무 하기싫고 막막해서
다른 직업을 찾아보다가 md,vmd 라는 직업을 알게됐습니다. 옷 좋아하고 여기저기 다니며 보는것을 좋아해서
그 직업에 대해 더 알아보고싶고 제가 하고싶은게 생겼어요. 아직 그 직업을 잘 몰라서 학원을 알아보려해요.
그런데 제가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제일 힘들고 너무 후회됐던게
부끄럽게도 공부를 열심히 하지않았고
대학에 가지 않은것이에요.
정말 후회돼서 울면서 공부했었어요.
그리고나서 다른일을 시작하려니 역시나 학력이 걸립니다.찾아보다 어디서 본것이 학점은행제라는게 있던데
잘모르지만 학원을 다니며 알바를 하면서 준비하고 싶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슨준비를 해야할까요?
다른분들 열심히 취준하실때
저는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살아왔나싶고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무슨일을 해야할지
그 수 많은 직업중에 제가 할수있는 직업이 있는지...
잠도 못자고 미래에 대한 걱정때문에 힘듭니다.
제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