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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PLC 프로그래머로 2년차 된 사람입니다...처음에는 정말 배우는 게 재미있고 설비 SET-UP 하나하나 사수 와 같이 프로젝트를 같이하며 이젠 혼자서 간단한 장비 정도는 할 수 있는 능력이 되었습니다.하지만 PLC란 직업이 국내 출장, 해외출장 빈도가 너무 많아 직업을 바꾸고 싶어 하는 1인입니다 그런데 어느 방향으로 바꿔야 출장도 없으며 일하기 편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이런 사연이 있으시거나 직업을 바꿀시에는 어떤 게 좋은지 추천 좀 해주실분 계신가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작년 11월 그러니깐 2달 전에 어렵게 첫 취업을 했습니다 29의 나이에그런데 들어오고 나니 회사가 경영악화로 2달 만에 나가게 되는 상황이 되었어요그래서 요즘 다시 구인구직을 하는데 고민이 생기더라고요.제 직종이 PLC/LABVIEW 입니다 제가 이 회사에 들어와서 특별히 업무를 받거나 한건 아니어서 다 짜여잔프로그램만 보기는 했었습니다만.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 건지 고졸에 직업학교에서 배웠다곤 하지만 실무에 와서 보니제가 배운 거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진짜 멀 배웠나 싶을 정도로 아는 게 많이 없더군요.제가 이 길로 가서 앞가림은 할 수 있을지 이 길로 가도 될는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전기공학 졸업한 남자입니다.대학교에서 C C++을 할 때, 전기 전공이지만 참 재미있었습니다. 성적도 A+였구요. 물론 컴공에 비해서는 맛만 본 부분이겠죠.. ㅎㅎ저는 생계유지를 위해 공사쪽으로만 일을 하다가 기회가 생겨서 즐기면서 했던 컴퓨터? 프로그래밍? 쪽으로 진로를 바꾸려고 합니다. 하지만, 전공을 살리고 싶어 전기를 기반으로 하는 직무를 찾고있습니다. HW나 SW는 어떤 회사는 전기/전자/제어 전공자만 뽑고 다른 곳은 컴공도 뽑습니다. PLC는 확실히 전기공학과 위주는 맞는거 같구요.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1. HW SW PLC 임베디드(?) -- 전기공학과면 어디에 맞는걸까요??2. 업무 내용이나 전망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3. 초봉은 물론 모두 낮을거라 예상하지만 열심히 배워서 영어까지 하고 외국계를 노리면 더 좋을까요?제 자격증은 별로 없지만...전기기사컴퓨터활용능력1급 (이 자격증도 딸 때, 엑셀로 막 뭔가를 쓰고, 함수 쓰고 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있게 땄네요)한국사 2급 (이건 사기업 지원할 때, 작성하지 않을 것입니다.)토익 865지방 국립대 (지거국X) 학점 3.9현직자나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음 우선 제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30살 지방대 기계공학과 졸토익 850, 운전면허, 일반기계기사 필기 합격만 해둔 상황입니다.(집안사정때문에 28살에 졸업해서 공백기가 2년이 생겼네요....)현재는 로봇관련교육센터에서 알선한 인턴을 하는중인데요. 다음달이면 계약이 종료가 됩니다.분야는 자율주행인데 이게 제가 생각한 일과는 달라서(저는 로봇팔이나 임베디드 쪽을 생각하고 갔었습니다.) 아마 다른쪽 일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제가 이 일을 해보니 가만히 앉아서 있는 일보다는 직접 몸으로 부딫혀가며 일을 하는쪽이 더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음 그래서 거래처 임베디드 사장님이랑 잠깐 이야기를 나누어 봤는데 한번 PLC나 스마트팩토리 관련 쪽으로 진로를 잡아보는것이 어떻겠냐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본인도 비전공자인데 임베디드 일을 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면서요 ㅎㅎ)"전자과라면 망설임없이 임베디드를 추천하겠는데 기계공학과 출신이면 임베디드가 살짝 애매하므로 PLC를 해봐라. 나는 PLC를 해봤는데 힘이 들어서 포기했지만 기계공학과라면 임베디드보다 접근하기는 쉬울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그래서 PLC 관련 글들을 천천히 읽어보니까 1. 인력개발원이나 국비교육을 통해서 배우는 루트가 있고 (우선 인력개발원에 신청은 해뒀습니다.) 2. 회사에 무대뽀로 들어가서 사수한테 깨져가며 배우는 루트가 있던데대학을 다니면서 제가 PLC를 전혀 배운적이 없어서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도움 좀 주십시오 형님 누님 아우님들@PLC 일을 하는게 외근이랑 야근이 많은걸로 악명높은건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지막에 가서는 제 개인사업을 해보고 싶은게 꿈이라서 PLC라는 것을 해보고 싶어요.

제목에 쓴 공고 지원하신 분중에 합격 연락 받으신분 계신가요?연락 없으면 탈락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힘든 가정사로 인해 고등학교 졸업장도 30대초반 검정고시로 땄습니다생산직에서 쭉 일하다 기술이 아닌지라 기술을 배우고자 뛰어든 업종이 plc 입니다 국비로 2년과정 밟았는데 검정고시를 늦게따서 한 학기를 인정받지 못해 2년제를 따지 못한 상황이구요plc로 돈도 벌고 기술 배우고자 나는 결혼도 필요없다 해서 들어갔는데여자친구가 생겼고 해외출장다니는것이 쉽지 않아 출장을 가지 않는 전기시설관리직으로 빠졌습니다. 그러다 어디덧 30대 중후반이 되었네요헌데 급여가 정말 짭니다 ㅠㅠ 3년동안 주야로 일하는데 월급이 200중후반대 입니다예전 plc 하던 때엔 재밌게 공부하던것도 있어 출장은 없는 it분야로 넘어가고 싶은데이제는 나이가 너무 많다고 하네요 ㅠㅠ 현재36살 입니다정말 답이 없는 나이인가 고민되고 많이 힘드네요 학원상담시 나이도 너무 많아 정말 많이 공부해야하기에 회사를 다니면서 배우는건 힘들거 같다해서회사 관두고 it를 배워야 하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막막합니다 나이 신경안쓰고 도전해보고 싶기도 한데 조언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전기공무 쪽 지원할라하는데 어떤회사든 공무쪽이면 다 plc로 장비제어하는거 맞나요? 자소서쓰는데 잘못쓸까봐 물어봅니다

코윈솔루션 제어팀으로 해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그쪽에서 말하길 AGV세팅을 주로 할 것 같다고 하였으며, 혹시 PM을 할 생각은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둘 다 장기 출장을 업으로 삼아야할꺼 같은데.. 그나마 출장 기간이 적은 것이 뭘까요? 그리고 둘 다 코윈솔루션에서 일하기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집공고를 보면 PLC제어는 경력있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을 이길자신이 없습니다.. 해서 PC제어쪽 C#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4살이구 전기기능사밖에 없습니다..경력도 별로구요. 지금은 현재 뭐할지를 몰라서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필기 작년에 붙은게 있어서올해는 실기를 준비해서 마저 취득하고 나서 전기 관련 자격증을 공부를 할건데요사람들이 plc가 잦은 야근 특근 국내해외출장 많다고는 하는데 전 진짜 그런걸 신경을 안써서 이왕 하는거 이쪽 계열로 밀고 붙이고 싶습니다근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고졸이라 야간대도 생각중이고 좀 고민이네요Plc 를 할러면 plc하는 아무회사 신입으로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