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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상을 전공해서 콘텐츠마케터 또는 영상pd로 취업을 준비중입니다근데 최근에 방송미디어 스튜디오(외주제작사)에서 조연출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들어와서 할까 말까 고민입니다.저는 외주제작사 방송 PD보다는마케팅산업에서의 콘텐츠나 미디어 직무를 맡고 싶거든요.. 근데 조연출로 일한 경험이 나중에 마케팅산업 미디어 또는 콘텐츠직무에서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중소기업  미디어 제작사에서 일하는 조연출인데 아무래도 잡일이 많아 이직하기 위한 커리어를 거의 못쌓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ㅠ

저는 애니메이션 PD를 거쳐 현재 유튜브 채널 PD를 하고 있습니다.그동안 콘텐츠 기획, 프로젝트 총괄, 프로덕션 솔루션 관련해서 전문가적인 경력을 쌓으면서제작 관리, 인력, 외주 계약 관리 등 제작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나갔고어떤 분야든 프로세스만 확인하면 무난하게 제작 관리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실무만 다르지 PD가 하는 일은 대부분 비슷해서요.거기에 더 나아가 저는 관리직인 PD라도 맡은 분야의 실무를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애니메이션에서는 2D, 3D 업체 모두 겪어나가면서 실무 담당자들에게 업무들을 모두 듣고 공부하고유튜브쪽에서는 게임 기획, 영상 기획, 상황극 등에 대한 업무를 습득하며제가 걸어온 길의 모든 분야의 파이프라인 솔루션까지 도출할 수 있을 정도로 분야 이해도를 높였습니다.앞으로 제가 겪는 모든 분야에서도 스스로 파이프라인을 정리하고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짤 정도로 노력할 자신도 있구요.게다가 실무를 알아야 실무자들의 고충을 인정하고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직으로서 꼭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업계 미래가 밝은, 전망도 좋은 웹툰 분야로 가려고 합니다.하지만 신입으로 가기엔 제 나이(30대 초반)와 커리어는 입사할 회사에서도 부담이 될 것이고,저도 위 커리어들을 버리게 되는 거니 좋지 못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따라서 경력으로 지원하고자 하는데,위 커리어들을 활용한다면, 새로운 분야에서도 경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여태까지는 경력을 인정받으면서 이직했습니다.커뮤니티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떠실까요?

열심히 준비해서 지상파 방송국 PD 지원해보고 싶은데 SKY급 대학을 나온게 아니라..혹시 대학원으로 학벌 업그레이드하면 지원하기 좀 괜찮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라이브 커머스 관련 회사 두 곳에서 합격 통보가 왔습니다.첫 번째 회사는 라이브 커머스 일을 시작한 지 3~4년 된 기업이면서 AD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5팀 정도 있고 팀당 인원은 4~5명입니다.핸드폰 촬영 위주로 진행한다 하셨고 기획 관련해서는 참여 유무가 불투명합니다.두 번째 회사는 완전 스타트업 회사라 7월 오픈 예정인 기업이면서 PD로 들어갈 예정입니다.PD분들은 저 포함 3명 있으시다 하셨고 한 분은 3~4년 차, 또 한 분은 유튜브 관련된 사람이라고 하십니다.이 기업은 카메라로 방송을 진행하신다 하셨고 기획도 진행합니다.하지만 라이브 커머스 관련 종사자분들은 인원이 거의 업고, 하루 최소 3번에서 최대 5번 방송 진행하시길 원하셨으며 PD 인원으로 로테이션 돌린다 하셨습니다.이 두 곳 중 더 나은 회사로 다니고 싶은데 너무 고민입니다..ㅠㅠ첫 번째 회사는 아무래도 탄탄한 기업이면서 관련 업계다 보니 뒤에서 배울 것도 많아 보이는데 핸드폰 촬영 위주면서 기획 참여도 불투명해 AD로 지내는 기간 동안 저의 비중이 있는 작품이 아니다보니 포트폴리오도 공백이 생길 것 같구, 경력 뻥튀기라는 느낌을 받을 것 같아 고민이고,두 번째 회사는 기획 능력도 키우고 싶고 카메라도 잡고 싶은데 아무래도 신설기업이다 보니 입사에 조심스럽고 관련 종사자들은 거의 없으니 배울 수 있을지가 고민이 됩니다.도와주세요....

PD커리어 조언 부탁드려요제가 원하는 부서에서는 현제 FD만 공고가 올라와서  FD로 지원하는 것이 커리어에 더 좋을지아니면 제가 원하는 부서가 아니더라도 AD 로 지원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방송경력은 없다고 볼수 있는데 그럼 FD로 방송경력 먼저 쌓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PD가 되고싶은 28살입니다MCN중소에서 6개월간 PD직으로 근무한거 외에는 경력이 없어서 아직 신입입니다퇴사후부터 약 1년정도 됬고 현재 중소랑 대기업(인턴) PD직으로 계속 지원하고 면접 보고 있는데 좋은 결과가 안나와서요…방송국 파견직으로 조연출로 근무를 할지 고민중인데 출퇴근 시간이 1시간 넘으면 방송국 파견직 특성상 자율출근제 떄문에 많이 힘들꺼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내년부터는 방송예능쪽으론 입사하긴 더 힘든나이라 방송쪽으로 가고싶으면 빠른 시일내로 방송국 입사하라고 해서요,,그래서 사실 걱정되고 무서워서 아직 고민중인데…. 방송국 파견직이 제 커리어에 도움이 많이될까요?

외주영상제작사에서 근무중인 3년차인데오.
지금 급여가 세후 188만에
점심제공, 야근시 저녁제공,
월차사용가능 (바쁘면 사용불가)
출퇴근 시간은 작업에따라 유동적입니다.
나름 지상파 이름있는 프로그램 pd도 하고 이것저것 유투브 영상도 작업하는데요

업무능력에 비해 급여가 너무 적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방송계열 연봉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천차만별이잖아요.

내년 연봉협상시 딱 최저만큼만 인상되면 이직할까 고민중인데 제 연차에 연봉 얼마만큼이 적당한건지 감이 안잡힙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연락 없으면 서탈인가요
면접 연락 오신 부우우운

결과 언제쯤 나올까요 인사담당자님..

FD는 파견계약직으로 많이 채용공고가 올라오던데 대부분 지원하시는 분들이 경력쌓으려고 하는건가요??
왜 정규직은 없는건가요ㅜㅜ
AD랑 비슷한거라고 보면 되나요?

정규직하려면 PD로 지원해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