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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어떻게소개해야할지궁금합니다

한국오라클 같은 외국계 회사의 IT 영업은 분위기가 어떤가요? 접대가 많은가요? 국내 제조 및 벤더사 영업을 몇년 했는데 당시에 고객들과의 술자리, 내부 술자리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외국계도 영업은 마찬가지려나요...? 

전 10년 이상 연구소 용역으로 시스템 이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업무를 하다 이직했습니다.이직 후 주로, 사내 솔루션 개발이나, 업체 의뢰 프로그램 개발하고 있는데, 이직 첫해 부터 전에 일하던 연구소 직원들로 부터 용역 의뢰가 들어왔고 5년이 지난 지금 평균 적으로 3~4억 정도 수준으로 용역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 규모는 처음 입사했을때 5명 정도에서 5년 지난 지금 20 명 가까이 성장한 정도의 회사 입니다.작년에 처음 영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말 했는데 연말에 200을 인센티브조로 입금 받았는데.. 너무 작다는 생각은 했지만 늘려가자 생각하고 일단 넘어갔습니다.이렇게 it 분야에서, 전문영업이 아닌 개발자로 일하는중 발생하는 영업에 대해 어떻게 보상 받고 계신지, 어떻게 보상 받으면 좋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IT영업 이신분들 모두다 통틀어서 말하는건아니지만 하루에도 몇수십번 말 과 기분이 오락가락 천당,지옥을 정말 왔다갔다 하시고 저는 개발자로 들어온건데 외주처 현장관리인을 저보고 하라고하더군요 외주처에 들어가있는 인원이 3~40명정도 였으며 갑질,꼰대,인격무시,욕패시브.. 하며 현재 그회사에ㅇㅣ사가 됫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영업 힘든거 압니다 저도 몇년전에 해봤고 근데 이런식으로 사람을 깔아뭉개도 되는건지 궁금하네요!개발자는 개발업무만 하면되는거아닌가요?? , 현장관리업무도 해야되는건가요? 중소기업이라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