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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합격회사 고민.

안녕하세요. 2개 회사 고민 합격했는데.. 고민이네요 ㅜ직군은 설비 또는 전기 입니다1. 제약회사. (설비공무팀)    평일연장수당 있음.    주말수당있음      상여금 연봉에 포함되어 있으나, 입사후 6개월 이후에 줌(7월, 12월 두번 나눠서 주고, 제가 입사하면 내년 7월에 상여금 받습니다)성과금도 따로 있지만, 올해 성과금X, 내년말부터 성과금 받습니다.교통편이 좀 불편제가 여기 생각하는 이유는 단지 gmp업무만 보고, 배울수 있는곳이라 생각해서 입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단지, gmp만 보고 입사 생각, 향후 미래 위해)2. 이차전지회사수당 없음.주말 근무할 경우, 평일 대체휴무일로 가능.(주말근무 거의X)교통 괜찮음.업무는 전기안전관리 +공무 +일반총무업무(전에 했던 일과 비슷)3.연봉비교a) 제약회사의 기본연봉을 A라고 하고.    상여금을 B라고 하고     이차전지회사 기본연봉을 C라고 했을때,A+B+100만원=C이며제약회사의 기본급에 상여금 합쳐도 이차전지 회사보다 연봉보다 100만원 적습니다.제약회사로 가면 내년 6월까지는 기본급 연봉으로만 출근하지만, 내년 내후년으로 봤을때는 제약회사 연봉이 더 많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성과금까지 나와서???)근데 집에선, 이차전지 회사쪽으로 가라고 하고다른사람은, gmp업무 배우면 메리트가 될수 있으니제약회사로 가라고 하는데...고민이 많네요.제약회사가면 첨에는 손가락좀 빨겠지만.. 뒤를 봐야할지.아니면 연봉 제대로 맞춰서 주는 이차전지 회사로 갈지 고민이네요 ㅜ조언좀 부탁들릴게요 감사합니다

KutGREEpWj5b8eD 2022.09.25 작성
이직 준비

안녕하세요. 현재 25살으로 제약공학과 전공하였고 4년제 대학을 2020년 2월 졸업하였습니다.
현재는 GLP 기관인 비임상CRO에서 QA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부터 GMP 분석기관에서 QC로 6개월 간 실습 기간을 거쳐 2020년 1월 정규직 전환 후 5개월 정도 다니다가 퇴직을 하였습니다. 귀책사유는 회사에 있긴 하지만 권고사직을 인정해주지 않아 개인사유로 퇴사한 것으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 후 2020년 7월에 현재 회사에 입사하여 9개월 째 다니고 있는데 현재 직장이 전에 회사에 비해 업무강도가 힘들지는 않지만, 전공과도 다르기도 하고 원래는 제약회사나 연구소 QA로 취업을 희망하였는데 이직 준비할 당시 코로나 여파로 인해 제약회사 QA 공고가 너무 없어서 현재 직장에서 QA 업무라도 배우고 싶어서 지원하여 다니고 있는데, 연봉도 전에 회사보다 적어서 이 업종에서 계속 다녀야할지가 고민입니다.
만약 이직을 한다면 어느 시기에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 직장도 짧게 다녔기 때문에 현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고 이직을 하고싶은 마음도 있는데, 가고싶은 분야가 GMP기관의 QA다 보니 현재 직장은 GLP 기관으로 이직할 때 이곳에서 오래 다녀도 경력으로 쳐주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여기서 오래 다닐 필요가 있을까요? 전공과목이나 교육으로 GMP 관련 세미나를 들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도움이 될까요? 또 제약회사 QA로 이직하려면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tOoDtGVH1Xb6PXq 2021.04.22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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