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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장품 OEM 제조업에 QC로 근무중입니다.경력은 3년6개월쯤 되었는데 이직을 고민중에BM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장업계 3년6개월 품질로 있다보니 고객사 접촉도 많고 흐름이나 트렌드도 자세하진 않더라도 간략하게는 알게되더라구요그래서 경력 인정받기 어려울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신입으로 들어간다해도 상관이 없는데BM으로 입사하려면 QC에서 어떤점을 어필하는게 좋을까요?BM이 어떤일을 하는지는 머리속으로 그려지긴 하지만,제가 어떤점을 밀고 나가는게 좋을진 잘 모르겠네요...QC로 있지만 작은회사라 QA업무까지 다같이 하다보니 품질쪽으로는 빠삭합니다답변해주시면 감사할듯합니다...

올해 4년제 지방사립대 중어중문학과고 이번에 3학년 올라갑니다.학점은 4.12입니다.현재 자격증은 컴활,GTQ,PPT 있습니다중문과라서 hsk는 추가될 것 같습니다저정돈 회사 생활할때 무조건적으로 이득이 될 것같고 실용성도 있어서 따게되었습니다.(현재도 따로 추가적으로 기획안을 만들어 본다거나 하면서 프로그램들 연습 하고 있습니다!)근데 저 자격증 이외엔 너무나 쓸모 없는 것 처럼 느껴져요.. 다른자격증들은 딸 가치가 안느껴지다보니 열정도 안나는 느낌이에요..(자격증 준비하시는분들 비하가 아니라 BM 직무를 하는데있어서 한정으로)추가적으로 대외활동은 2~3개정도 할 생각입니다 :)이젠 정량적인거말고 정성적인걸 준비하고싶은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지 질문드려봅니다..일단 정량적인 스펙말고 정성적인 스펙들은뷰티를 주제로한 sns(블로그+인스타) 운영중입니다그리고 현재 캐릭터브랜드사업을 한번 진행해본적이있습니다. 컨셉부터 디자인, 홍보 및 판매까지 진행해본적이 있고 현잰 택배파업때문에 잠깐 쉬고있습니다.또 화장품 브랜드 기획안들 써둔게 몇개 있습니다. ppt를 통해서 기획안을 만든것입니다. 나중에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생각입니다.뷰티뉴스신문스크랩 하고있습니다그리고 이번에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뷰티컨텐츠 + 일상브이로그 (취업준비 브이로그)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그런데 이런 정성적인것들이 자격증들을 상쇄하고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BM현직자분이 계시다면 꼭 답변 듣고싶습니다🥲

스타트업은 그렇게 말리는데 이유가 있을까요?제가 화장품 bm으로 확실하게 직무 정하고 파는 중인데 신입은 너무 안뽑고 뽑는다고 해도 너무 바늘구멍이라중소나 스타트업도 지원하는 중입니다. 이번에 졸업한 26살이구요. 한 스타트업에서 2차면접제의까지 왔고 크레딧잡 찾아보니까 인원은 현재 8명인것 같더라구요.그리고 찾아보니까 가지고 있는 브랜드도 3-4개 정도 있는것 같던데 제품 하나빼고는 막 딱히 엄청 유명한건 없구요. 1차로 면접 봤을 때 대놓고 사수 없다고 밝혔고, 업무 범위가 아주 넓을 거다 (이 두가지 정도는 저도 충분히 예상하고 있었습니다.)그렇게 얘기하셨거든요. 저 두가지는 그냥 스타트업이면 다 저런 것 같아서 딱히 크게 생각안하는 중인데만약 붙게 된다면 가는게 맞을까요?찾아보니 업력 약 3년 조금 안된 곳이고 계속 상시채용중에다가지금은 공용사무실 사용하고 있지만 곧 더 큰 곳으로 옮길가능성도 있다고 하는 걸 보니 회사 사세가 성장세인가 싶습니다.조언을 들을 곳이 없어 너무 절실합니다. 

안녕하세요.현재 건강식품회사에서 일반식품(마트에서 판매하는 모든 식품 판매)회사로 이직 고민중입니다.두 곳 모두 상품기획 직무이며 연봉은 300만원정도 일반식품쪽이 더 많습니다.(두 회사의 규모는 비슷합니다.)5년 후를 보았을 때 성장 가능성이 더 높은 곳은 건강식품회사와 일반식품회사 중 어느곳일까요?만4년차 직장인의 관점에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현재 31살 여성으로, 식품유통회사 오프라인 브랜드 영업관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용PB상품 제조 및 입출고 업무도 하고 있어, 단순 영업은 아닙니다. 향후 온라인 업계로 진출하고, 미래에는 브랜드매니저로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추후 메리트 있는 석사학위로, 연대 빅데이터 경영쪽으로 석사를 밟아야 할지, 경희대 브랜드MBA를 밟아야 할지, 현 직무가 영업관리인지라 BM까지 밟아야 할 커리어들이 많을 텐데, 과연 이룰 수 있는 꿈인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브랜드 매니저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 지 너무 고민입니다.

건강기능식품 BM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입니다. 혹시 큰 기업을 가려면 식영이나 식공 석사 필수일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유통업에 재직중인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요즘 커리어 때문에 고민이 많아
경력자분들의 다양한 고견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우선 제 목표는 코스메틱 BM 이였습니다만 (경영학전공/뷰티전공)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경험하는 바람에
오히려 선택의 폭은 넓어지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여러 카테고리를 경험하는게 과연
커리어상으로 득일까요 실일까요?
참고로 제 경력사항은 수입코스메틱사에서 오프라인 채널 영업 4년, 신소재개발회사에서 주방용품 PB상품 기획.이커머스 운영 4년, 오프라인편집샵 운영 2년 그리고
현재는 종합유통회사에서
수입가전,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식품 등 카테고리를 맡고 홈쇼핑,이커머스,라이브커머스등 신채널에 대한 유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를 로테이션으로 맡다보니
플레이스 기반의 유통역랑은 높아지지만
한 카테고리에 대한 전문성은 오히려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이를 어떻게 보시나요?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상품기획 신입파트 면접보고 왔는데요,
처음 입사해서 바로 기획을 해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입사하여 초반에는 사무보조업무를 맡아서 하다가 차츰차츰 조금씩 기획도 참여해볼 수 있다는데,
일년동안은 사무보조를 거의 해야하고 개인 역량에 따라 상품기획을 더 빨리 해볼 수 있다고 하는데 .. 원래 신입은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죠 ..? Bm직무는 신입보단 경력을 많이 뽑던데 ㅜㅜ
아 그리고 월급은 기본시급으로 180 언저리 주는거 같았어용 ..
어떤거 같나유 .. 원래 이런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