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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입니다. 1년 미만이 경력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지금 회사 사정 상 관두려고 하는데 1월 2일 입사했습니다.1. 6월까지 일하면 5개월 경력인가요, 6개월 경력인가요?2. 5개월이나 6개월이나 대우는 차이가 없을까요??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 남깁니다.현재 신입사원으로 중소기업에서 A직무로 일한지 6개월 조금 넘었는데, 중견기업 B직무에서 신입으로 일할 기회가 생겼다면 바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일단 제가 고민되고 걱정스러운 사항은,- 이직 시기가 너무 빠른게 아닌지(보통 첫직장에서 2-3년 일하고 가더라고요)- 업무 환경, 스타일이 거의 정반대라 건강 측면에서 걱정됨하지만 장점은- 연봉 차이가 많이 남 (2800/ 4000)- 본가에서 출퇴근 가능추가로, 혹시나 이직 후에 해당 업무가 저에게 안맞다고 판단하여 다시 원래 일했던 직무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7에 첫 직장을 들어가게 되었는데회사 내부에선 신입이지만 대리부터? 시작한다고 대리 직급을 붙여 일하게 되었습니다.디자인팀은 저 혼자 뿐이라 사수없이 전반적으로 제가 맡아서 일하다가회사 옮기고 싶어서 6개월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어요.하나 궁금한게,이력서나 경력기술서에는 신입이라 해야하나요? 대리라 해야하나요?ㅠㅠ적었다가 나중에 면접에도 이어질텐데 조언 좀 해주세요..!

Java 11년차 개발자입니다.회사를 다니다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 후 퇴사하고아이들이 어느정도 기관에 다니고 해서집 가까운 곳에 IT팀 개발자를 공고가 있어 지원했고다니고 있습니다.처음엔 사옥이 집근처로 이사를 한다고해서 한달간만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2시간 가까이 거리를 다니기로 하고 입사했고 결국은 두달은 왕복 2시간을 들여 다니고...집근처로 출근한지는 4달이 되었습니다.업무 포지션이 개발자로 유지보수로 들어 왔는데 현업 전산 처리 위주의 업무이고 팀장이라는 사람이 계획도 없이 업무를 막 넘기는데 전산 업무를 하는것도 싫은데 말도 안되는 업무량 떠 넘김에 지쳤습니다. 입사한지 6개월됐고 한달의 인수인계 기간을 현 회사에 준다면 7개월만의 퇴사가 됩니다.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도면 보는일 하는데 월마다 천개씩 플러스 되면서 실적 올리는데 오늘 갑자기 대표가 불러 실적이 없고 발전이 없다신다 그만두라는건가? 첫 입사후 가르쳐 주신분 한분 없이 작업 했는데... 당황쓰 초년생인데 더 좋은 회사가 있을까요? 경력도 안돼고 ㅠㅠㅠ 고민이 많아요 

6개월 경력과 7개월 경력은 비슷한가요?현재 6개월 차인데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최대 한달까지는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데 6개월과 7개월과 많이 다르지 않다면 지금 퇴사하고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한달 더 다녀 7개월차에 퇴사 하려고 합니다. 경력을 쳐주냐 안쳐주냐의 여부가 아닌 추후 면접이나 이력서 작성시 한달 더 다닌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까 아님 똑같을까 궁금해져서 질문남겨요.현재 1년 계약직이고 직종은 호텔,여행사,관광 쪽입니다.

첫 직장이고 올해로 입사한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경리 겸 총무로 일하고 있는데요.

업무가 너무 버겁습니다..
잘 본다고 하는데도 잔실수도 너무 잦고 예산관리 쪽은 아직도 배우는 중입니다.

사람들은 좋으나, 업무가 너무 힘들 때는
그만두는 게 맞는걸까요? 아님 버텨야 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비전공자고, 다른 일을 하다가 이 분야로 진로를 바꾼 상황입니다.
프로그램은 다 다룰 줄 아는데, 비전공자인데 관련 경력이 아예 없는 신입이다보니 몇십곳을 넣었는데 연락 온 곳은 거의 없고 그나마 면접 제의 들어온 몇 곳마저 떨어졌습니다.
안그래도 경력 없는 신입이 큰 약점인데 계속 무직 기간이 길어져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차에... 옆 도시 정신과 관련 병원에서 홍보팀 계약직 채용을 하길래 계속 이 상태로 가는 것보단 짧지만 경력도 쌓고, 단순히 돈 버는게 아니라 경험도 쌓고 공부도 하면서 알차게 6개월을 보내면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는 더 나아질거라는 믿음으로 지원했고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뭐 면접 볼 때 계약직인데 하기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하셨지만 통상적으로 하는 말씀이라 크게 의미부여하진 않았지만, 뭐 사람일은 모르는거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들 말하시는게 당연히 6개월 후면 나가는걸 기정사실화 하고 계시네요.
(오해하실까봐 적는데 이게 기분나쁘다, 어이가 없다 이런게 아니고 그 분들도 의도하지 않은데다가 기분나쁘게 한 말이 아니며 채용 담당자도 아닌데 괜히 희망 주는거보다 저리 말하는게 낫습니다. 집 얘기 하는데 출퇴근 힘들면 기숙사 들어갔다가 6개월 동안 돈 모으고 끝나서 나갈 때 다시 방 구하면 되지 이런 식으로 말하심)

그래서 문득 제가 처음 의도했던 것이 잘못된 생각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원래 상태로는 정상적인 곳에 취업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스펙이어서 계약직인걸 알면서도 경력직 지원도 가능하게 할 겸 신입보다는 백배 나을거라 생각하고 지원했는데 고민입니다.
일반적으로 계약직은 안좋다, 못해도 1년 하고 퇴사해라 등등 말이 많은데 디자인 쪽도 마찬가지인가요?
하는 일 자체는 여러 디자인도 하고, 영상 편집도 하고 SNS나 홈페이지 관리도 있어서 경력 자체는 인정이 될 거 같습니다.

이 시국에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고 싶었지만 현직장에서 청년디지털사업이 끝난 6개월을 기점으로 제가 취업한 직무와는 아예 상관없는 업무를 주겠다고 통보받은 상태여서 스트레스로 잠도 못자고 내일 출근해서 본부장이랑 면담 후 조절이 되지않는다면 퇴사하겠다고 하려합니다.
사수없이 회사에서 디자인과 코딩을 병행하며 어디 물어볼곳 없이 스스로 찾아보고 알아보면서 서버문제도 복구하고 아등바등 버텨왔는데 저런 취급을하니 맥이 풀리네요..
20대 후반인데.. 같은 직종으로 이직이 되야할거같단말이죠.. 서류를 넣어도 연락이 오지 않으니 초조합니다..
경력이 비는건 원치않는데 여기서 직무와 상관없는 일 하면서 물경력을 쌓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잘 나가는거겠죠? 이시국에.. 재취업.. 잘할수있겠죠??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직장 6년6개월 다녔고
현직장 이직 6개월차 입니다
6개월동안 접은 프로젝트 7개 즉, 대표 말에 했다 안했다는 기본인데 제 위에 있는 팀장과 전무는 제가 하는 업무의 기본 지식도 없어서 발 담그려 하지도 않습니다.
조안자가 없죠. 제가 다 알아서 하면 1달안에 뚝딱인데 연구가 1달안에 뚝딱이 되겠습니까?
되면 팀장 전무 성과 안되면 대표의 욕받이는 나.
어떻게든 1년은 참으려고 했지만 되풀이되는 과정에서 너무 지치네요.
환승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또 이직하는 곳도 지금과 다를바 없을까봐 겁나기도 하고..
여기 오래ㅜ있을건 아닌데 6개월 더 있어서 1년 채우고 버티느니 그냥 다시 환승이직 하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