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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 CEO까지 합쳐서 4명인 젊은 회사를 면접보고 왔었는데 너무 가족같이 친하고 직원들이 알아서 열정넘쳐서 야근을 스스로한다는걸 자랑하더라고요 ;; 친해진다면 좋겠지만 전 회사동료들끼리 그렇게 밥도같이먹고 운동도같이하고 하는게 신입 입장에서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그래서 그이후로 5인미만 회사는 거르고있는데 디자인회사는 5인 미만 소수의직원들로 열심히해나가는 트렌디한곳이 꽤있는것같더라고요근데 문제는 제가 아무 사회생활경험이 없는 쌩신입이라 그런곳에서 일하긴 힘들거같아요신입이 경력쌓기좋은 디자인회사가 어떤곳이있을까요 ??  5인미만사업장보다 10~30명정도 되는회사가 괜찮을까요??디자인은 출판, 일러스트, 편집, 브랜딩, 패키지 이런쪽 에서 일하길 원합니다

스터디카페 관리하는 사무입니다 5인미만 기업이구요,, 연차월차반차 다 없다는 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놀라긴했네요.. 도저히 일이 맞지도 않을뿐더러 웬만하면 가족경영이라서 좀 그렇기도 해요... 연봉은 세전 2600인데 여기서 한달버티고 나가는거 괜찮을까요? 5인미만 기업은 오래다녀도 물경력이란 말이 있던데 맞나요 ? 

몇날 며칠 고민하다가 친구들과 주변조언듣고 다니기로 한건데..이쪽의견도 듣고싶어서 글 남겨봅니다저는 26살입니다 신입이구요회사는 집에서 20~30분거리고연봉 2600에 상여금이 4번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사장님과 둘이서 일하는데 도와주시는분이 3분 계시고 연차는 없습니다관공서에서 일을 받아서 하는 곳이라서 빨간날은 전부 쉰다고 합니다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기로 했습니다많이 별로인 걸까요? 아니면 한번 괜찮은가요?가까운 점이 너무 매리트가 크고..다니면 2년이상 다닐 생각입니다사장님이 여성분으로 되게 좋으신분으로 느껴졌습니다일은 관공서에서 부탁한 명함 스티커 리플렛등 이런거 간단히 만드는 거구요 유통업체 느낌이더라구요야근은 행사때만 있는 편이고 하더라도 최대 8시까지라고 합니다 상가가 문을 닫아서야근수당도 챙겨주신다고 합니다출장도 있는데 종로 3가나 이런데 들러서 인쇄물 받아오는 거라고 합니다 무거운건 아니고 두손에 들고 올수 있는 정도라고 하셨습니다연차 없는 대신 병원 같은 급한일 생기면 연락주면 다녀올수 있게 해준다고도 했습니다저는 연봉도 괜찮고 상여금도 4번있고 사장님이 괜찮고 무엇보다 집에서 너무 가까워서 선택한건데디자이너로써 포트폴리오로써는 별로일까요...관공서 디자인이라서 확실한 포폴이 될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객관적으로 평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면접 후 최종합격을 해서 취뽀에 성공한 사회초년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전공 특성상 대부분의 취업처가 소기업인데 그 어디에서도 5인이상 사업장인지 10인이상 사업장인지 확인이 불가능해 크레탑 세일즈까지 확인했는데 상시근로 - 로 되어있더군요ㅠㅠ*회사 홈페이지만 보면 본점 6명에 00점 6명(대표제외)이라 10인 이상 사업장 같은데, 이런 식으로 본점분점 나뉘면 사업장도 5인 이상 10인 미만으로 나뉘는지 궁금합니다.*나뉘게 될 경우 홈페이지랑 다르게 5인 미만일까 두려운 점도 있고요.면접 때 주말근무와 공휴일 근무 여쭤보셔서 괜찮다고 했는데, 그에 대한 휴일수당이랑 월차 같은 게 쌓이기는 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좋은 분인 것 같기는 했고, 다녀보고 싶은 회사이긴 한데 계약 후 제 생각 이상으로 박봉일까 두렵습니다ㅠㅠ

현재 대표 포함해서 15명 정도 상시 근무자가 있는 회사입니다. 제가 4대보험 확인차 회사 조회를 했는데 상시 근무자가 3명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직원 대부분이 정부 직접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계약직으로 주 40시간 매일 출근해 근무하고 있습니다.1년 넘어가는 시점에 퇴사해서 퇴직금 + 15일 연차 수당 다 받으려고 하는데 수당 지급 피할 시 신고 가능한지 알고 싶고 증거로는 회사 텔레그램 직원 단체 방 캡쳐본, 대화 데이터 등을 추출한 게 적용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사장포함 5명인 업체에서 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5인미만 업장이다보니 연차나 대체공휴일 휴무도 없고 근로자의날에도 풀타임 일하고 있어서 사실상 시급제 알바에 가깝지요ㅎㅎ진급은 물론 연차에 따른 급여 인상같은건 한번도 없었고작년 이맘때쯤 최저시급 인상분만큼 다소간 월급을 더 받은게 전부네요저희는 작은 업장이라 9시에 출근해 오후 6시30분까지 일하고 있었습니다만, 2022년 올해가 되면서 오후 6시에 퇴근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동안 8시간 이상 근무분에 대해 정산받은 적 없었지만 소규모 업장의 재량이니 그냥 다녔습니다. 사장이 좀 별난 성격이라, 대리님 한명을 거쳐 6시 퇴근으로 바뀌었다고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었습니다. 근무시간 변경내용이 적시된 계약서를 작성한 적은 없었고, 사장이 이에 대해 직접 말을 해주거나 변경되는 사항에 대해 알려준 적도 없었습니다.저희는 매월 말일이 급여일인데, 말일이 주말이거나 공휴일인 경우 익월 영업일에 급여가 들어옵니다. 명절휴가비 같은건 꿈도 안 꿨지만 설에 월급도 없이 보내야 했네요...결국 어제 2월3일에 1월달분 월급을 받았습니다.공제된 금액을 다 제하고 수령액을 보니 12월 월급보다도 금액이 줄어있었습니다ㅎㅎ제대로 월급인상을 받아본 적도 없지만 최저임금 인상분만큼 더 받기는 커녕 월급이 줄어들다니요..물어봤더니 구구절절 본인의 사정을 얘기했다 합니다.4대보험료가 상승해서 그렇다는 둥, 작년에 비해 30분 덜 일하게 되었으니 사실은 돈을 더 받아가는 셈이라는 둥 갖은 헛소리를 다 들었네요....참고로 이 모든 변명은 저를 포함한 저희 직원 모두와 나눈 대화가 아니고 대리님 한명과 톡으로만 나눈 대화입니다.저는 퇴사를 준비합니다.더는 같이 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일이 손에 익어서, 다니기 편한 거리리서, 자괴감을 견디며 일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다만, 궁금합니다.저는 이렇게나 작고 짠 소규모 업체가 처음이라 모르는 것일수도 있으니까요..근무시간을 바꾸고 그것이 급여삭감과 연결된다면 저희는 관련 내용에 대해 통보를 받아야 하지 않나요?사장은 작년 7월 이후로 두세번 사무실을 방문한 것만 제외하고는 전혀 출근을 하지 않아서 항상 대리님과만 톡으로 업무사항을 전달합니다.12월에 오후 3시 좀 넘어서 잠깐 사무실 나왔을때도 급여 변동사항에 대해서는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고요..이게 정상적인 절차가 맞나요??5인 미만 사업장의 재량은 어디까지 뻗어가는 걸까요?저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근로기준법의 예외에 속해있는 사람이라는걸 매일매일 절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속아서든, 몰라서든, 급해서든.5인미만 사업장은 절대 피하세요. 

저희 회사는 5인 미만 미용 관련 사업체 입니다. 작은 소규모 사업장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 포괄 임금제로 한달에 매장에게 주는 순수익만 7-800이 넘어도 월급은 185만원을 넘지 못합니다 (세금 제외하면 168정도 되네요) 또한 직장내 괴롭힘때문에 스트레스도 하혈도 하고 위장병도 달고 살지만 (전직원 모두 상사의 괴롭힘때문에) 5인미만 사업장은 직장내 괴롭힘이여도 법적으로 고소나 고발이 안된다고 하네요 또한 주휴수당 지급도 되고 있지 않아요 주 6일 근무를 할때도 많고 명절때는 개인 연차로 쉬었지만 (연차도 1년에 6개 입니다 ㅋㅋ) 포괄 임금제 이기때문에 따로 법적 제재가 들어갈 수 없대요 .. 상사도 대놓고 괴롭히는게 아닌 교묘하게 돈가지고 장난질을 합니다 인센티브도 많이 받아봣자 20만원 언저리인데 그것도 못받게 기준을 매달 본인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꿔서 월급 명세서로 지급을 하네요 이렇게 힘든 직장에서 1년 경력 채울려고 오래 버티는게 맞는걸까요? 또한 이런 미용 바닥이 다 이런식일텐데
이직해도 이런식이면 어떡해야할까요?

직원이 아직도 0명이다? =상사가 꼰대, 쓰레기여서 다 도망감ㄹㅇ

5인미만 사업장= 대체공휴일 거들먹거리면서 못쉬게하고 쉬면 갈구고 생쇼함

이거 두개 교집합 = 꼰대에다가 직원 무시하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착각함

내가 생각하는 꼰대=직원 사생활 꼬치꼬치 캐묻고, 사생활얘기 먼저안하는데 원래 당연한 예의인데 안한다고소리지르고 ㅈ하는 상사 ㅎㅎ
자기네들은 인사도 잘 안 받으면서 군대정도로 소리내서 인사받으라는건 뭐지?
소리지르고 싸우고 냄새나고 골초
사무실에 자기네들밖에 없다고 마스크 벗으라고 강요
역시 이런 아저씨 아줌마들때문에 코로나가 이렇게 되는데에 한몫
야근 강요안한다더니 야근강요하고, 화장실 갔다온거 소리질러주심 5분다녀옴)


입냄새 오진다,

대표님이 외국에서 오래 살다오신분이라 주휴수당을 잘 모르실수있다고는 생각되요
오늘 말을 꺼내볼까하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