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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건
스물 여섯 7년차.. 이직 가능할까요?

전산업무 보고 있는 스물여섯 7년차입니다
올해 결혼을 해서 애기가 언제 찾아와 줄 지는 모르겠지만 육아 생각이 안 들래야 안 들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께 육아 휴직 관련하여 여쭤봤더니 육아 휴직 신청 안된다하시고 어쩔 수 없이 퇴사밖엔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ㅎ… (이 경우에 실업급여 신청은 해준다고는 말씀하셨지만, 현재 회사가 지원금 받고 있는 상황이라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진지하게 이직을 알아 보고 있는 데
일단 전문학사라도 졸업장이 필요할 것 같아서 학점은행제로 경영전문학사 취득했고 학점 채우기 위해서 CS리더스관리사, 소방안전관리자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그저 기본적인 워드 2급, CS강사, 심리상담사, ITQ, 문서실무사 취득했습니다 ㅠㅠ..

제가 봐도 자격증 따놓은 게 현저히 부족해서
전산회계랑 컴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한 직장에서 안주만 한 것 같아서 7년동안 대체 뭘 했는 지… ?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고등학교 졸업하신 분들이 요새는 치고 올라온다며 이직이 쉽지 않을 거라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산회계 + 컴활 및 별도로 더 취득해야 할 자격증들이 어떤 게 있을까요? ?

awH4cQsDnWwfGnQ 2021.08.05 작성
마음이 급해서 이런걸까요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26살 군무원 초시생 입니다.



근데 제가 이번에 못붙는다면 어떡하지? 혹 공무원 하다가 포기한후 나이도 찼는데 경력도 없음 취업 안되는거 아닐

까? 하는 조바감 때문에 공부 하면서 이곳저곳 지원을 마구잡이식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코레일테크 공무직에 지원한곳이 붙었어요. 그런데 임금상승이 없고 세후 170-190이라고 하더군요.



제 친구들은 그런데 갈 바에 군무원 준비 계속하라고 합니다.



아직 제 맘속에 조바심이 사라지지 않아서 그런지 제가 쓸 돈이 없어 그런지 맘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건지 어떤게 올



바른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을 해봤거든요 만약 내가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이 150만원 정도 있다면 이 회사를 갈까?



거기에 대한 답은 '안 간다,계속 공부한다' 였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독서실비용이나 이런걸 안주진 않거든요. 다 지원을 해줍니다.



그냥 지금 당장 눈앞에 돈이 없어서 경력이없어서 판단이 흐려진건지.... 아니면 이렇게 정말 맘에 여유가 없다면 2~3달



이라도 일하고 돈을 좀 쓸만큼 모으고 공부에 집중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일하면서 공부하는건 어렵겠죠?





중요한건 여기 계속 다니지는 않고 공부는 계속 할 예정입니다.


1313 2020.12.1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