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안녕하세요, 진담이에요!

오늘의 주제는 퇴사와 이직입니다.
이번 달 초, 커뮤니티에 퇴사나 이직을 결심하는 계기에 대한 글이 올라온 적이 있어요.

https://www.saramin.co.kr/zf_user/company-review-qst-and-ans/detail-page?qust_idx=35654
☝️ 오늘은 이 글을 토대로 여러분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력직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이직을 고민한다고 합니다.

1. 급여 or 복지가 좋지 않을 때
2. 업무 or 건강상의 문제
3. 회사 내 동료와의 문제
4. 커리어 성장성의 문제

? 여러분은 이와 같은 고민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직을 도전하고 싶지만 망설이는 대부분의 이유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때문이겠죠?
아무래도 선택을 한 미래의 결과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더 고민했던 것 같아요. ?


그런 분들에게 저는 도전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회사가 꼭 나에게 딱 맞는 직장이라는 보장을 할 수 없어서 조금은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나에게 맞는 회사, 나를 더 대우해 주는 회사를 알아가는 방법을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더 단단해지기도 하고요!

버티기 힘들고 나의 발전성을 찾고 싶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보세요!

이직을 고민하는 직딩들에게 다들 응원의 한마디 남겨주세요! ?

진담이는 이만 총총...

안녕하세요, 취준진담 운영자 진담이입니다.

요즘 봄 날씨가 다가오면서 자꾸만 일하기 싫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일까요~? ?

회사에 다니다 보면 퇴사 욕구가 생기면서 가끔 직장 권태기가 찾아올 때가 있다고 해요.
상황에 따라 갑작스럽게 찾아오기도 하지만 보통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직장 권태기가 오신적이 있으신가요? ?
그렇다면 어떨 때 직장 권태기가 찾아오는지! 혹시 주기가 있다면 언제쯤 찾아오는지!

댓글로 같이 본인의 직장 권태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면서
서로의 내용에 공감이 간다면 대댓글과 공감을 통해 함께 소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