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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큐 이력서 열람 확인 된 분 계시나요?

다음주에 항공사 예약발권센터 비대면 면접이 잡혔습니다...!비대면은 물론 면접 자체가 처음이라 너무 떨리네요ㅠㅠ비대면이기도 하고 업무에서도 따로 복장 지정은 없다고 되어있긴 하지만 옷을 어떻게 입을지도 고민이에요ㅠㅠ따로 가지고 있는 정장이 없는데 가지고 있는 흰 셔츠에 검정 치마 정도 입으면 무난하겠죠...?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건 알지만 기왕이면 첫 면접에 잘 되서 빠르게 취뽀하고 싶네요ㅠㅠㅠ혹시 비대면 면접 해보신 분들 팁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ㅠㅠㅠ

안녕하세요 26살 취준생입니다..!현재 여행사, 공항지상직 쪽으로 취직 생각중인데요여행사는 공고가 적고 지상직은 거의 공고가 안나오는데 항공사의 예약발권센터 전화상담직은 많이 보여서 고민이 됩니다..일단 제 편견이 커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전화상담업무에선 진상손님 상대가 많은 느낌이고...ㅠㅠ그리고 예약발권 전화업무쪽으로 갔다가 나중에 지상직이나 여행사쪽으로 가는건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크구요ㅠㅠ무엇보다 평소에 전화받는것도 잘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안맞지않을까 하는게 제일 걱정입니다...안맞을것같은 쪽에 무리해서 취업하기보단 역시 맞는 것 같은 직무의 공고가 나길 기다리는게 낫겠죠..?

안녕하세요 이번 년에 제대 후 올해 졸업하는 대학생 입니다. 군대를 늦게 가서 지금 27이나 먹어 취업해야 하는데 항공사가 사람을 아직 안 뽑고 있다고 해서 막막해서 글을 적어봅니다.스펙은 항공기 면장, 산업기사 이렇게 2개 있고 영어랑 비파괴 검사 준비 중입니다.LCC 쪽을 들어가고 싶은데 요즘 뽑지를 않는다고 하고 준비해야 할 스펙도 잘 몰라서 막막합니다.혹시 LCC 정비사 취업 스펙 컷이나 더 준비해야 할 것이 있는지 조언을 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항공과이고 24살이며 입사한지는 8개월 차에요 매일 구두신고 뛰어다니며 서빙하는 저의 모습에 현타를 느끼고 있습니다 ...! 제가 생각했던 서비스 직과는 조금 다르다고 느끼고 있어요 (또한 골프장이 외진 곳에 있다보니 취미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점이 저에겐 큰 단점으로 느껴집니다ㅜㅜ) 호텔 프론트로 이직 준비해볼까 하였으나 박봉이라는 말에 포기하고 비서 쪽으로 준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4-5개월만 버티면 이곳에서의 1년 경력과 퇴직금을 받을 수 있기에 계속해서 고민이 듭니다  향후 국내 항공사 채용이 뜬다면 지원해볼 생각이기에 무엇이 미래에 저를 위한 더 좋은 선택일지 너무 고민이에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 

요즘 케이터링에서 항공사 케이터링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대행 업체를 쓰는곳도 있고 항공사에서 자회사 케이터링이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대행업체를 쓰는이유, 자회사를 운영하는 특별한 이유나 특징이 있을까요??

공고가 떠있길래 지원해볼까 생각중인데, 혹시 일해보신분 계신가요...?! 어떤지 궁금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항공서비스학과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인데 호텔 프론트를 갈지 그래도 전공과 관련된 항공 예약 / 발권 콜센터를 갈지 너무 고민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잠잠해지면 승무원을 준비할까 싶어 콜센터를 가는게 더 좋을지 프론트라는 새로운 일을 배우는게 더 좋을지 ,, 취업 진짜 어렵네요 ㅠㅠ 하도 유리멘탈이라 콜센터가면 잘 버틸지도 막막하고 호텔을 간다해도 하나도 모르는 일을 새롭게 배워서 잘 해나갈지도 막막합니다ㅜㅜ 호텔 프론트나 항공 예약 발권 상담 업무 해보신 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진로 고민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27세 남자 이구요.
스펙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졸업 (학은제 통해 공학사 취득)
자격증은 항공정비사, 항공산업기사, 항공기체정비기능사, 항공기관정비기능사, 교통안전관리자 2급
경력은 없습니다.. 아르바이트만 했었습니다.
토익은 750 점 이상을 목표로 현재 공부중입니다.

대단하지 않은 제 스펙은 이러하구요.
코로나 터지기 전 아시아나에서 서류합격 후 면접까지 봤었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네요.
어디 조그만 회사라도 들어가서 경력이라도 쌓거나 해야할텐데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항공전공이 좁다보니 다른 전공이랑 비비기에도 많이 딸리는 것 같아요.
제가 가진 자격증을 살려서 어디를 들어가야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자 질문을 적게 되었습니다.
전혀 다른 직종의 회사를 들어간다 하더라도 그 회사에 맞게 공부를 할 준비는 되어 있는데 못들어가니 힘드네요.
어디를 가야 할까요.
공군 부사관이라도 가야할까요. 만약 공군 부사관을 지원하여 간다고 하면 현재 나이도 젊은 나이는 아닌 것 같아서 무조건 장기해야 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8 취준생입니다.
학교는 2년제 항공정비과를 졸업하고 , 자격증 , 군대 ,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니 코로나가 터지고 항공사 공체가 없어 1년동안 취업준비중이네요
공부도 열심히 했고 어학연수를 원해서 열심히 일하고 갔다오니 이상황이라 처음에는 정말 이게무슨일이지 했었습니다.
역병이 끝나면 괜찮아 질거야 하며 스스로 다독이며 버티고있는데 이제는 정말 힘들군요
코로나가 끝나면 취업할수있을거라 생각했던 제 자신이 어리석었던 걸까요?
알바자리도 없고 정말 막막하네요 항공정비 정말 원하고 노력해서 공부하고 자격증만들었지만 이제는 놓아주어야 할까요?
항공관련 자격증 면장,산업기사 포함 총 4개고 토익도 다시 만들자 마음먹으면 금방이지만
항공사가 공채를 올라온다면 지금당장 투입가능한 경력직을 뽑을거라 생각이 되요.
뇌피셜이지만 공채가 뜨더라도 저번 항공사가 정리한 경력직 정비사들이 공채를 쓸어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어떤일을 해야할까요?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고 계속 나이는 쌓여가는데 너무 막막하네요
국비지원교육을 생각하고있기도 바로 취업을 생각하고있기도 합니다.
제가 항공정비과라 그래도 기계적인 부분 전자장비 부분등의 지식은 있는데 과연 어떤 분야로 취업을 할수있을까요?
어떤답변이라도 감사하게 읽을게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