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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합격될때까지 기다리는것보단, 이력서 여러곳 넣어보고 면접보는 상황입니다 (저만그런건가요..?ㅠ)
면접볼때는 자신있게 대답했지만.. 합격했단 소식을 들으니.. 생각해보니 질문도 썩 좋지않았던게 신경쓰이고..ㅠㅠ 면접보면서도 일도 막상 생각한것과 다른거 같아서요..

1. 혹시 좋게 거절하는 팁이 있을까요? 혹은 주로 어떻게 거절하시는지도..
2. 좋은소식과 더불어 지원한 기업이 맘에든상황,, 이미 날짜가 잡힌 다른 기업의 면접들은 어떻게 거절하나요..?